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10/12/2021     화요일

성경읽기: 이사야 39-40; 골로새서 4
찬송가: 453(통506)

가장 위대한 스승

“모르겠어요.” 딸이 책상에 연필을 탁탁 내리쳤습니다. 딸은 수학 숙제를 하고 있었고, 나는 홈스쿨 엄마이자 선생으로서의 역할을 막 시작했는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소수점 이하를 분수로 바꾸는 것을 35년 전에 배웠는데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가르칠 수는 없어서 우리는 온라인에서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간인 우리는 잘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로 힘들어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입니다. 이사야는 이렇게 썼습니다. “누가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정의의 길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주었느냐”(이사야 40:13-14). 그에 대한 답은 ‘아무도 없다!’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우리에게는 지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지성은 하나님의 지성의 희미한 징후 같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영원한 과거부터 영원한 미래까지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시편 147:5). 오늘날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지식은 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것들을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신학자의 표현대로 예수님은 모든 것을 “즉시, 동시에, 빠짐없이, 사실대로” 아십니다.

인간이 지식에 있어 아무리 진전이 있더라도, 모든 것을 아시는 그리스도를 절대로 넘어서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이해를 도와주시고 무엇이 선하고 진실한지 가르쳐 주시는 주님이 항상 필요합니다.

오늘의 성구

아사야 40:12-14
누가 [주에게] 지식을 가르쳤으며
[이사야 40:14]

어떤 상황에 있을 때 하나님의 전지하심에 감사하게 됩니까?
예수님이 모든 것을 이해하신다는 것을 알 때 어떻게 힘이 됩니까?

예수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시는지 가르쳐 주시고, 온 맘 다해 주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10/12/2021     Tuesday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39–40; COLOSSIANS 4
Hymn: 453(old 506)

THE GREATEST TEACHER

“I don’t get it!” My daughter slapped her pencil down on the desk. She was working on a math assignment, and I’d just begun my “job” as a homeschooling mom/teacher. We were in trouble. I couldn’t recall what I’d learned thirty-five years ago about changing decimals into fractions. I couldn’t teach her something I didn’t already know, so we watched an online teacher explain the skill.

As human beings, we’ll struggle at times with things we don’t know or understand. But not God; He’s the all-knowing One—the omniscient One. Isaiah wrote, “Who can . . . instruct the Lord as his counselor? Whom did the Lord consult to enlighten him, and who taught him the right way? Who was it that taught him knowledge, or showed him the path of understanding?” (ISAIAH 40:13–14). The answer? No one!

Humans have intelligence because God created us in His own image. Still, our intelligence is just an inkling of His. Our knowledge is limited, but God knows everything from eternity past to eternity future (PSALM 147:5). Our knowledge is increasing today with the aid of technology, but we still get things wrong. Jesus, however, knows all things “immediately, simultaneously, exhaustively and truly,” as one theologian put it.

No matter how much humans advance in knowledge, we’ll never surpass Christ’s all-knowing status. We’ll always need Him to bless our understanding and to teach us what’s good and true. - JENNIFER BENSON SCHULDT

Today's Reading

ISAIAH 40:12–14
Who was it that taught [the Lord] knowledge?
[ ISAIAH 40:14 ]

In what types of situations are you thankful for God’s omniscience?
How does knowing that Jesus understands everything encourage you?

Jesus, I praise You as the One who knows everything. Teach me what You want me to learn, and help me to love You with all my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