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04/07/2022     목요일

성경읽기: 사무엘상 7-9; 누가복음 9:18-36
찬송가: 216(통356)

진정한 환대

“꾸마인 까 나 바?” (식사하셨습니까?)

이 말은 내가 살던 필리핀에서 다른 집을 방문하면 항상 듣는 인사말입니다. 필리핀에서는 손님을 친절하게 맞이할 때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어떻게 대답하든 상관없이 집주인은 먹을 것을 항상 내놓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진정한 친절이란 단지 통상적인 인사를 주고받는데 그치지 않고 그 말 이상으로 진정한 환대를 베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브가도 친절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일상적인 집안일은 마을 밖 우물에서 물을 길어 그 무거운 물 항아리를 집으로 들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여행 중 목이 많이 말랐던 아브라함의 종이 항아리의 물을 조금 달라고 했을 때, 그녀는 주저 없이 그에게 마실 물을 주었습니다(창세기 24:17-18).

리브가는 한걸음 더 나아가, 나그네의 낙타도 목이 마른 것을 보고 낙타에게 줄 물을 더 길어 오겠다고 했습니다(19-20절). 우물까지 가서 한 번 (혹은 몇 번) 더 무거운 항아리에 물을 길어 오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도움을 베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지만 종종 친절한 하나의 작은 배려로 격려를 받고 기운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는 것은 힘찬 설교를 하거나 교회를 세우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때로는 단순히 누군가에게 마실 물 한 잔을 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창세기 24:12-20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베드로전서 4:9-10]

주위에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까?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 어떤 실제적인 친절을 베풀 수 있을까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향해 제 눈을 뜨게 하시고, 지혜를 주셔서 어떻게 그들에게 친절과 보살핌을 베풀 수 있는지 알게 하소서.

Daily Article

04/07/2022     THURSDAY

The Bible in One Year: 1 SAMUEL 7–9; LUKE 9:18–36
Hymn: 216(old 통356)

REAL HOSPITALITY

“Kumain ka na ba?” (Have you eaten?)

This is what you’ll always hear as a visitor in many homes in the Philippines, where I’m from. It’s the Filipino way of expressing care and kindness for our guests. And regardless of your reply, your host will always prepare something for you to eat. Filipinos believe that true kindness isn’t just saying the standard greeting but also going beyond words to show real hospitality.

Rebekah too, knew all about being kind. Her daily chores included drawing water from the well outside town and carrying the heavy jar of water home. When Abraham’s servant, who was very thirsty from his journey, asked for a little water from her jar, she didn’t hesitate to give him a drink (GENESIS 24:17–18).

But then Rebekah did even more. When she saw that the visitor’s camels were thirsty, she quickly offered to go back to draw more water for them (VV. 19–20). She didn’t hesitate to help, even if it meant making an extra trip (or more) to the well and back with a heavy jar.

Life is tough for many people, and often a small gesture of practical kindness can encourage them and lift their spirits. Being a channel of God’s love doesn’t always mean delivering a powerful sermon or planting a church. Sometimes, it can simply be giving someone a drink of water. - KAREN HUANG

Today's Reading

GENE SIS 24:12–20
Offer hospitality to one another . . . use whatever gift you have received to serve others, as faithful stewards of God’s grace in its various forms.
[ 1 PETER 4:9–10 ]

Who do you know who might need some encouragement?
What act of practical kindness can you give to encourage them?

Heavenly Father, open my eyes to the needs of people around me. Give me the wisdom to know how to show kindness and care to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