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07/10/2022     주일

성경읽기: 욥기 41-42; 사도행전 16:22-40
찬송가: 218(통369)

서로를 돌봐 주기

77세의 임시직 교사인 호세는 8년 동안 자신의 차에서 살았습니다. 그 노인은 매일 밤 1997년형 포드 선더버드 LX에 쭈그려 앉아서 컴퓨터의 전원인 자동차 배터리를 조심스레 살펴가면서 저녁 일을 했습니다. 호세는 집세를 내는 데 쓸 돈을 멕시코에 사는 도움이 필요한 여러 가족들에게 보냈습니다. 이른 아침마다, 그의 옛 제자 한 명이 차 트렁크를 뒤지고 있는 호세를 보았습니다. 그때 선생님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만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는 모금을 시작해 몇 주 뒤 살 집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액수의 금액을 만들어 호세에게 전달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서로를 돌보라고 반복해서 가르치지만 우리는 종종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급급할 뿐입니다. 선지자 스가랴는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고 다른 이들을 섬기기보다 “[그들 자신을] 위하여 먹고 마시는” 이스라엘을 책망했습니다(스가랴 7:6).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눔이 있는 공동체적 삶을 무시하고 이웃의 필요를 외면했습니다. 스가랴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다음과 같이 분명히 말했습니다.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서로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라”(9-10절).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데 빠져 있기는 쉽지만 믿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필요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경제권 아래에서는 모든 것이 풍족합니다. 그리고 자비하신 하나님은 그 풍성함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도록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오늘의 성구

스가랴 7:4-10
서로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스가랴 7:9]

당신이 돌봐야 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당신의 어떤 문제 해결에 몰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저의 이웃을 돌보기 위한 더 큰 비전을 주소서.

Daily Article

07/10/2022     SUNDAY

The Bible in One Year: JOB 41–42; ACTS 16:22–40
Hymn: 218(old 369)


Jose, a seventy-seven-year-old substitute teacher, had been living out of his car for eight years. Every night, the elderly man bunked down in his 1997 Ford Thunderbird LX, carefully monitoring the car battery as it powered his computer for his evening’s work. Instead of using the money earmarked for rent, Jose sent it to numerous family members in Mexico who needed it more. Early every morning, one of the teacher’s former students saw Jose rummaging through his trunk. “I just felt I needed to do something about it,” the man said. So, he launched a fundraiser and weeks later handed Jose a check to help him pay for a place to live.

Though Scripture repeatedly instructs us to watch out for one another, it’s sometimes difficult to see past our own concerns. The prophet Zechariah rebuked Israel who, rather than worshiping God or serving others, were “feasting for [them]selves” (ZECHARIAH 7:6). Ignoring their shared communal life, they disregarded their neighbors’ need. Zechariah made God’s instructions clear: the people were to “administer true justice; show mercy and compassion to one another . . . [and] not oppress the widow or the fatherless, the foreigner or the poor” (VV. 9–10).

While it’s easy to be consumed with our own needs, faithfulness calls us to tend to the needs of others. In the divine economy, there’s plenty for all. And God, in His mercy, chooses to use us to give some of that plenty to others.

Today's Reading

Show mercy and compassion to one another.

Who are some of the people that you’re responsible to care for?
Where do you find yourself consumed with your own concerns?

God, please give me greater vision to care for my neighb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