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11/03/2016     목요일

성경읽기: 렘 30-31; 빌레몬서
찬송가: 299(통 418)

사랑으로 이끌기

오스왈드 샌더스는 그의 저서 ‘영적인 리더십’에서 ‘요령’과 ‘외교술’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두 단어를 합쳐보면, 공격적이지 않고 원칙을 타협하지도 않으면서 서로 반대되는 두 관점을 화해시키는 기술이 떠오릅니다.”

바울은 로마에서 옥에 갇혀 있는 동안, 주인 빌레몬으로부터 도망친 오네시모라는 이름을 가진 노예의 영적 스승이자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골로새교회의 리더인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로 받아달라고 부탁하는 편지를 썼을 때, 바울은 요령과 외교술의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오네시모는]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빌레몬서 8-9,16절).

초대교회에서 존경받던 지도자 바울은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에게 자주 분명하게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빌레몬에게 평등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근거로 간청하였습니다.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14절).

우리의 모든 관계 속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화합과 원칙을 유지할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의 성구

빌레몬서 8-18절
(내가) 도리어 사랑으 로써 간구하노라
빌레몬서 9절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모든 관계 속에서 우리가 현명한 지도자,
부모,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은혜와 지혜를 내려주소서.

섬기는 지도자가 좋은 지도자로서 섬기게 될 것이다.

Daily Article

11/03/2016     Thursday

The Bible in One Year: JEREMIAH 30–31 and PHILEMON
Hymn: 299(old 418)

Leading with Love

In his book Spiritual Leadership, J. Oswald Sanders explores the qualities and the importance of tact and diplomacy. “Combining these two words,” Sanders says, “the idea emerges of skill in reconciling opposing viewpoints without giving offense and without compromising principle.”

During Paul’s imprisonment in Rome, he became the spiritual mentor and close friend of a runaway slave named Onesimus, whose owner was Philemon. When Paul wrote to Philemon, a leader of the church in Colossae, asking him to receive Onesimus as a brother in Christ, he exemplified tact and diplomacy. “Although in Christ I could be bold and order you to do what you ought to do, yet I prefer to appeal to you on the basis of love. . . . [Onesimus] is very dear to me but even dearer to you, both as a fellow man and as a brother in the Lord” (PHILEM. 8–9, 16).

Paul, a respected leader of the early church, often gave clear commands to the followers of Jesus. In this case, though, he appealed to Philemon on the basis of equality, friendship, and love. “I did not want to do anything without your consent, so that any favor you do would not seem forced but would be voluntary” (V. 14).

In all our relationships, may we seek to preserve harmony and principle in the spirit of love. - DAVID MCCASLAND

Today's Reading

Philemon 8–18
I prefer to appeal to you on the basis of love.
Philemon 9

Father in heaven, in all our relationships,
give us grace and wisdom to be wise leaders, parents, and friends.

Leaders who serve will serve as good l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