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09/06/2019     금요일

성경읽기: 시 148-150; 고전 15:29-58
찬송가: 221(통 525)

그럼요

긴 하루를 보낸 셜리는 안락의자에 자리를 잡고 창밖을 내다보다가, 나이 많은 부부가 마당에 놓여있는 “무료” 라는 표지가 붙어 있는 다 낡아서 버려진 울타리 한 부분을 낑낑대며 옮기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셜리는 남편을 불러 그들을 도와주려 서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넷이서 온 힘을 다해 그 울타리를 작은 손수레에 싣고 바깥 도로까지 밀고 나가 그 노부부의 집 모퉁이로 옮겨놓았습니다. 모두가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내내 웃었습니다. 다른 울타리를 가지러 돌아설 때 부인이 셜리에게 “내 친구가 되어주실래요?”라고 물었습니다. 셜리는 “예, 그럼요.” 하고 대답했습니다. 셜리는 나중에 그 새로 사귄 베트남 친구가 영어를 거의 못하며, 장성한 자녀들은 몇 시간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서 외롭게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레위기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방인의 삶이 어떤 것인지 알 테니(19:34), 다른 이방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9-18절) 상기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택한 민족으로 따로 구분해 놓으시고, 그 보답으로 그들이 “이웃 이방인들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고 축복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이신 예수님은 후에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말씀을 다시 꺼내어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7-39).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에 우리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힘입어 우리도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갈라디아서 5:22-23; 요한1서 4:19). 우리도 셜리처럼 “예, 그럼요.”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의 성구

레위기 19:9-18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레위기 19:18

외로움을 느낄 때 다른 사람이 어떻게 돌보아주었습니까?
이번 주에 누구에게 가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겠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저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심으로 영광을 받으소서.

Daily Article

09/06/2019     Friday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148–150 and 1 COR. 15:29–58
Hymn: 221(old 525)

I Will

Shirley settled into her recliner after a long day. She looked out the window and noticed an older couple strug- gling to move a section of old fence left in a yard and labeled “free.” Shirley grabbed her husband, and they headed out the door to help. The four of them wrestled the fence onto a dolly and pushed it up the city street and around the corner to the couple’s home laughing all the way at the spectacle they must be. As they returned to get a second section of fence, the woman asked Shirley, “You be my friend?” “Yes, I will,” she replied. Shirley later learned that her new Vietnamese friend knew little English and was lonely because her grown children had moved hours away.

In Leviticus, God reminded the Israelites that they knew how it felt to be strangers (19:34) and how to treat others (VV. 9–18). God had set them apart to be His own nation, and in return they were to bless their “neighbors” by loving them as themselves. Jesus, the greatest blessing from God to the nations, later restated His Father’s words and extended them to us all: “Love the Lord your God . . . .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MATTHEW 22:37–39).

Through Christ’s Spirit living in us, we can love God and others because He loved us first (GALATIANS 5:22–23; 1 JOHN 4:19). Can we say with Shirley, “Yes, I will”? - ANNE CETAS

Today's Reading

Leviticus 19:9–18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Leviticus 19:18

How have you been cared for by someone when you felt alone?
Who can you reach out to this week to show the love of Jesus?

Loving God, thank You for the love You’ve shown me. Please, Holy Spirit, love others through me so that You might be glorif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