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02/28/2023     화요일

성경읽기: 민수기 20-22; 마가복음 7:1-13
찬송가: 313(통352)

개코원숭이, 나귀, 그리고 나

잭은 기차를 올바른 선로로 보내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유텐헤이그에서 9년을 일하는 동안, 기관차가 역으로 들어오면서 진행하려는 방향을 기적 소리로 알리면 이를 듣고 선로 전환기를 작동했는데,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잭은 차크마 개코원숭이입니다. 그는 철도 신호수인 제임스 와이드에게 돌봄을 받다가, 이제는 반대로 그가 제임스를 보살펴 주고 있었습니다. 와이드는 전에 움직이는 열차 사이로 추락하여 두 다리를 잃었습니다. 그는 잭을 훈련시켜 집안일을 돕게 했는데, 잭은 곧 와이드의 직장 일도 돕게 되어 기차가 들어오는 신호에 반응하여 그들의 선로에 맞는 레버를 당기는 법도 배운 것입니다.

성경에는 놀라운 방법으로 사람을 도운 또 다른 동물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로 발람의 나귀입니다. 발람은 이스라엘을 해치려는 왕을 섬기는 이교도 예언자였습니다. 발람이 나귀를 타고 왕을 도우려 가는 길에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나귀가 발람에게 말했습니다(민수기 22:28). 하나님은 나귀가 말하게 하심으로 “발람의 눈”을 열어(31절) 그에게 임박한 위험을 경고하시고 그가 하나님의 백성을 해치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기찻길 개코원숭이? 말하는 나귀? 안될 이유가 없지요? 하나님께서 선한 목적을 위해 이 놀라운 동물들을 사용하실 수 있다면, 당신과 나도 사용하실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전혀 무리가 아닙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능력을 구하면 우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민수기 22:21-31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민수기 22:28]

하나님께서 전혀 뜻밖의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하나님, 당신을 섬기고 싶습니다! 나의 손, 나의 발, 나의 입,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소서!
오늘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02/28/2023     TUESDAY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20–22; MARK 7:1–13
Hymn: 313(old 352)

A BABOON, A DONKEY, AND ME

Jack knew how to put trains on the right track. In nine years of work, he never missed a track switch as locomotives drew near the Uitenhage, South Africa, station, indicating by their whistles the direction they were to go.

Jack was also a chacma baboon. He was cared for by railway signalman James Wide, and Jack in turn took care of James. Wide had lost both his legs in a fall between moving rail cars. He trained Jack to help him with tasks around the house and soon Jack assisted him at work also, learning how to respond to the incoming trains’ signals by pulling corresponding levers for their tracks.

The Bible tells of another animal that helped someone in a surprising way—Balaam’s donkey. Balaam was a pagan prophet serving a king who intended to harm Israel. As Balaam was riding his donkey en route to assist the king, “the Lord opened the donkey’s mouth” and it spoke to Balaam (NUMBERS 22:28). The donkey’s speech was part of the way God opened “Balaam’s eyes” (V. 31), warned him of imminent danger, and kept him from harming His people.

A railway baboon? A talking donkey? Why not? If God can use these amazing animals for good purposes, it’s not at all far-fetched to believe He can use you and me as well. Looking to Him and seeking His strength, we can accomplish more than we ever thought possible.
- JAMES BANKS

Today's Reading

NUMBERS 22:21–31
Then the Lord opened the donkey’s mouth.
[ NUMBERS 22:28 ]

Whom have you seen God use unexpectedly?
What will you do to make yourself available to Him today?

I want to serve You, God! Use my hands, my feet, my mouth, whatever You like!
Help me to live for You today.

오늘의 말씀

02/27/2023     월요일

성경읽기: 민수기 17-19; 마가복음 6:30-56
찬송가: 211(통346)

다른 사람의 필요를 봄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며칠 동안 간호사 한 명이 아버지 방에 들러 아버지께 면도를 해 드려도 되는지 내게 물었습니다. 간호사 레이첼은 아버지 얼굴을 부드럽게 면도하면서 “아버님 세대의 나이 드신 분들은 매일 깔끔하게 면도하는 것을 좋아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레이첼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 그저 자연스럽게 친절과 존엄성과 존경심을 보여주는 행동이 나왔습니다. 그녀가 베푸는 보살핌을 보면서 친구 줄리가 떠올랐습니다. “예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 어머니를 위해 줄리는 지금도 노모의 손톱을 칠해줍니다.

사도행전 9장에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손수 지은 옷을 나누어 주면서 친절을 베풀었던 도르가 (다비다라고도 불림)라는 제자 이야기가 나옵니다(36, 39절). 도르가가 죽자 친구들이 그녀의 방에 가득 모여 다른 이들을 돕기를 좋아했던 이 친절한 여성을 눈물로 애도했습니다.

하지만 도르가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시신이 놓여 있는 곳으로 불려온 베드로는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다비다야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40절). 그러자 놀랍게도 도르가가 눈을 뜨고 일어섰습니다. 그녀의 친구들이 도르가가 살아난 것을 알게 되면서 그 소문은 순식간에 온 동네에 퍼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었습니다”(42절).

도르가는 살아난 다음날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아마도 예전과 똑같이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보고 그것들을 채워주었을 것입니다.

오늘의 성구

사도행전 9:36-42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사도행전 9:39]

항상 다른 사람들을 도울 방법을 찾는 것 같은 누군가를 알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더 잘 알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매일 제 눈을 열어 주변에 아파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제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소서.

Daily Article

02/27/2023     MONDAY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17–19; MARK 6:30–56
Hymn: 211(old 346)

SEEING A NEED

In the last few days of my dad’s life, one of the nurses dropped by his room and asked me if she could give him a shave. As Rachel gently pulled the razor across his face, she explained, “Older men of his generation like to have a neat shave every day.” Rachel had seen a need and acted on her instinct to show kindness, dignity, and respect to someone. The tender care she provided reminded me of my friend Julie who still paints her elderly mother’s nails because it’s important to her mom that she “look pretty.”

Acts 9 tells us about a disciple named Dorcas (also known as Tabitha) who showed kindness by providing handmade clothing for the poor (VV. 36, 39). When she died, her room was filled with friends who tearfully mourned this kind woman who loved helping others.

But Dorcas’ story didn’t end there. When Peter was brought to where her body lay, he knelt and prayed. In God’s power, he called her by name, saying, “Tabitha, get up” (V. 40). Amazingly, Dorcas opened her eyes and rose to her feet. When her friends realized she was alive, word spread quickly through the town and “many people believed in the Lord” (V. 42).

And how did Dorcas spend the next day of her life? Probably exactly as she had before—seeing the needs of people and filling them.
- CINDY HESS KASPER

Today's Reading

AC TS 9:36–42
All the widows stood around [Peter], crying and showing him the robes and other clothing that Dorcas had made.
[ ACTS 9:39 ]

Whom do you know that always seems to find ways to help others?
What can you do to become more aware of others’ needs?

Father, open my eyes each day to see the hurting and needy people around me.
Open my heart to do what I can to show them what God’s love looks like.

오늘의 말씀

02/26/2023     주일

성경읽기: 민수기 15-16; 마가복음 6:1-29
찬송가: 425(통217)

이것이 하나의 신호일까?

피터가 받은 일자리 제의는 좋아 보였고, 정확히 그가 필요로 했던 것이었습니다. 새로 꾸린 가정을 혼자 부양해야 하는 그는 직장을 잃고나서 새 일자리를 놓고 간절히 기도해왔습니다. 그의 친구들도 “이건 틀림없이 네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피터는 그 회사의 고용주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나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 회사는 미심쩍은 사업들에 투자해 왔고 부패 혐의도 받고 있었습니다. 결국 피터는 그 일자리를 거절하는 아픈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는 나에게 “하나님은 내가 옳은 선택을 하기를 원하신다고 믿어요. 그저 하나님께서 나의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을 믿을 뿐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피터는 다윗이 동굴에서 사울을 만났던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그를 잡으려고 쫓아다니는 자를 죽일 수 있는 완벽한 기회 같았지만 다윗은 그런 생각을 물리쳤습니다.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라고 그는 판단했습니다(사무엘상 24:6). 다윗은 눈앞의 일들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과, 하나님의 지시에 복종하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구별하여, 그중 옳은 일을 하려고 조심했습니다.

어떤 상황을 만나면 거기서 나오는 “신호”만 찾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를 쫓아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오늘의 성구

사무엘상 24:1-7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시편 40:8]

어떤 상황에서 당신의 개인적인 생각인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누구에게 경건한 조언을 구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공급자이신 하나님, 저에게 주어진 기회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하나님의 길을 따를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셔서,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소서.

Daily Article

02/26/2023     SUNDAY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15–16; MARK 6:1–29
Hymn: 425(old 217)

IS IT A SIGN?

The offer looked good, and was exactly what Peter needed. After being laid off, this sole breadwinner of a young family had prayed desperately for a job. “Surely this is God’s answer to your prayers,” his friends suggested.

Reading about the prospective employer, however, Peter felt uneasy. The company invested in suspicious businesses and had been flagged for corruption. In the end, Peter rejected the offer, though it was painful to do so. “I believe God wants me to do the right thing,” he shared with me. “I just have to trust He will provide for me.”

Peter was reminded of the account of David meeting Saul in a cave. It seemed like he was being given the perfect opportunity to kill the man hunting him down, but David resisted. “The Lord forbid that I should do such a thing . . . for he is the anointed of the Lord,” he reasoned (1 SAMUEL 24:6). David was careful to distinguish between his own interpretation of events and God’s command to obey His instruction and do the right thing.

Instead of always trying to look for “signs” in certain situations, let’s look to God and His truth for wisdom and guidance to discern what lies before us. He will help us do what’s right in His eyes.
- LESLIE KOH

Today's Reading

1 SAMUEL 24:1–7
I desire to do your will, my God; your law is within my heart.
[ PSALM 40:8 ]

What could help you discern between a personal interpretation of events and what God would want you to do?
Whom can you turn to for godly advice?

God, our Provider, grant me the wisdom to discern opportunities before me and the faith to follow Your way, that I might always do what pleases You.

오늘의 말씀

02/25/2023     토요일

성경읽기: 민수기 12-14; 마가복음 5:21-43
찬송가: 497(통274)

예수님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라!

인터뷰 중에 한 그리스도인 음악가는 “예수님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하지 말라”는 제안을 들었던 때를 회상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가 자신의 일이 모두 예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말을 안 하면 그의 밴드가 더 유명해질 것이고 가난한 사람들을 먹이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을 거라는 것이었습니다. 골똘히 생각해본 그는 “내가 음악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공유하는 것이다... 절대 이 말을 안 할 수 없다.”라고 마음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간절한 소명은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도들은 훨씬 더 위협적인 상황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감옥에 갇혀 있었는데 천사가 기적적으로 구해주었습니다, 천사는 그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진 삶에 대해 사람들에게 계속 말하라고 했습니다(사도행전 5:19-20). 그러나 종교지도자들은 사도들이 달아났다는 것과 그들이 여전히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우리가 너희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엄하게 명령하지 않았느냐?”(28절, 현대인의 성경) 라며 그들을 꾸짖었습니다.

사도들이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29절)라고 대답하자,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했습니다”(40절). 사도들은 자신이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들임을 기뻐하면서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습니다”(42절). 하나님, 우리도 그들의 본을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성구

사도행전 5:17-21, 25-29, 41-42
[사도들이]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2]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 그때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을 위해 담대한 증인이 된 사도들과 그 외의 사람들의 본보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그들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Daily Article

02/25/2023     SATURDAY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12–14; MARK 5:21–43
Hymn: 497(old 274)

KEEP TALKING ABOUT JESUS!

In an interview, a musician who’s a believer in Christ recalls a time he was urged to “stop talking about Jesus” so much. Why? It was suggested that his band could be more famous and raise more money to feed the poor if he stopped saying his work was all about Jesus. After thinking it through, he decided, “The entire point of my music is to share my faith in Christ. . . . No way [am I] going to be silent.” He said his “burning calling [is] to share the message of Jesus.”

Under much more threatening circumstances, the apostles received a similar message. They’d been jailed and miraculously delivered by an angel, who told them to continue telling others about their new life in Christ (ACTS 5:19–20). When the religious leaders learned of the apostles’ escape and that they were still proclaiming the gospel, they reprimanded them: “We gave you strict orders not to teach in [Jesus’] name” (V. 28).

Their reply: “We must obey God rather than human beings!” (V. 29). As a result, the leaders flogged the apostles and “ordered them not to speak in the name of Jesus” (V. 40). The apostles rejoiced that they were worthy of suffering for Jesus’ name, and “day after day . . . never stopped teaching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V. 42). May God help us to keep following their example!
- ALYSON KIEDA

Today's Reading

AC T S 5:17–21, 25–29, 41–42
Day after day, . . . [the apostles] never stopped teaching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that Jesus is the Messiah.
[ ACTS 5:42 ]

If you’ve ever been told to stop talking about Jesus, what was your response?
What are some ways you can tell others about Him?

Dear God, thank You for the example of the apostles and others who were bold witnesses for You.
Please give me courage to follow their lead.

오늘의 말씀

02/24/2023     금요일

성경읽기: 민수기 9-11; 마가복음 5:1-20
찬송가: 337(통363)

어려울 때의 기도

작가이자 신학자인 러셀 무어는 자신이 사내아이들을 입양했던 러시아 고아원이 섬뜩하리만큼 조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아기들이 아무도 그들의 울음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이상 울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고 나중에 누가 설명해 주었습니다.

우리도 어려운 일에 직면할 때 아무도 듣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마저 우리의 부르짖음을 듣지 않고 우리의 눈물을 보지 않으신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들으시고 보십니다! 그래서 특히 시편에 나오는 탄원과 항변의 언어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시편 기자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고 자신의 상황을 하나님께 항변합니다. 시편 61편에서 다윗은 창조주 앞에 탄원과 항변을 가지고 나아가 이렇게 말합니다. “내 마음이 약해질 때에...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로 나를 인도하소서”(2 절). 다윗은 오직 하나님만이 “피난처”이시며 “견고한 망대”(3절)이심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시편의 탄원과 항변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주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에 호소하는 한 방법입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어려운 때에는 누구나 하나님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믿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관심을 가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늘의 성구

시편 61
내 마음이 약해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시편 61:2]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다는 사실이 어떻게 격려가 됩니까?
오늘 하나님께 어떤 탄원과 항변을 이야기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탄원과 항변과 찬양을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02/24/2023     FRIDAY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9–11; MARK 5:1–20
Hymn: 337(old 363)

PRAYING IN DIFFICULT TIMES

Author and theologian Russell Moore described noticing the eerie silence in the Russian orphanage where he adopted his boys. Someone later explained that the babies had stopped crying because they learned that no one would respond to their cries.

When we face difficult times, we too can feel that no one hears. And worst of all, we can feel that God Himself doesn’t listen to our cries or see our tears. But He does! And that’s why we need the language of petition and protest found especially in the book of Psalms. The psalmists petition for God’s help and also protest their situation to Him. In Psalm 61, David brings his petitions and protests before his Creator, stating, “I call to you, I call as my heart grows faint; lead me to the rock that is higher than I” (V. 2). David cries out to God because he knows that only He is his “refuge” and “strong tower” (V. 3).

Praying the petitions and protests of the psalms is a way of affirming God’s sovereignty and appealing to His goodness and faithfulness. They’re proof of the intimate relationship we can experience with God. In difficult moments, we can all be tempted to believe the lie that He doesn’t care. But He does. He hears us and is with us.
- GLENN PACKIAM

Today's Reading

PSALM 61
From the ends of the earth I call to you . . . as my heart grows faint.
[ PSALM 61:2 ]

How does it encourage you to know that God hears your desperate prayers?
What petitions and protests will you share with Him today?

Dear Jesus, help me to offer You my petitions, protests, and praise.

오늘의 말씀

02/23/2023     목요일

성경읽기: 민수기 7-8; 마가복음 4:21-41
찬송가: 258(통190)

생수

가정생활이 불안정했던 안드레아는 열네 살에 일거리를 찾아 가출하여 친구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 후 사랑과 인정에 대한 갈망으로 남자와 동거하게 되었으며, 그 남자로 인해 이미 정기적으로 마셨던 술에 더해 마약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 관계와 물질들이 그녀의 갈망을 만족시키지 못하면서 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갈망들을 찾아 헤맸습니다. 그러다가 몇 년 후 그녀를 찾아온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은 그녀에게 함께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몇 달 후 안드레아는 마침내 사랑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분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물을 달라고 다가갔던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도 자신의 갈증이 해소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뜨거운 한낮에 그곳에 있었습니다(요한복음 4:5-7). 아마도 남편이 여럿 있었다는 것과 현재도 부적절한 관계에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다른 여성들의 시선과 험담을 피하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17-18절). 예수님이 여인에게 다가가 물을 한 잔 달라고 한 것은 유대의 선생으로서 통상적으로 사마리아 여자와 말을 섞지 않는 당시의 사회 관습을 깨뜨린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녀에게 영생으로 인도하는 생수를 선물로 주기를 원하셨습니다(10절). 주님은 그녀의 갈증을 채워주고 싶으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우리도 이 생수를 마십니다. 그런 후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을 따르도록 초대하며 이 생수의 잔을 그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4:4-14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한복음 4:10]

예수님께서 물을 달라고 했을 때 우물가의 여인은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예수님의 생수를 받는다는 것이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입니까?

목마른 자는 누구든지 물가로 와서 마시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생수로 제 갈증을 채워 주소서.

Daily Article

02/23/2023     THURSDAY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7–8; MARK 4:21–41
Hymn: 258(old 190)

WATER OF LIFE

Andrea’s home life was unstable, and she left at fourteen, finding a job and living with friends. Yearning for love and affirmation, she later moved in with a man who introduced her to drugs, which she added to the alcohol she already drank regularly. But the relationship and the substances didn’t satisfy her longings. She kept searching, and after several years she met some believers in Jesus who reached out to her, offering to pray with her. A few months later, she finally found the One who would quench her thirst for love—Jesus.

The Samaritan woman at the well whom Jesus approached for water found her thirst satisfied too. She was there in the heat of the day (JOHN 4:5–7), probably to avoid the stares and gossip of other women, who would have known her history of multiple husbands and her current adulterous relationship (VV. 17–18). When Jesus approached her and asked her for a drink, he bucked the social conventions of the day, for He, as a Jewish teacher, would not normally have associated with a Samaritan woman. But He wanted to give her the gift of living water that would lead her to eternal life (V. 10). He wanted to satisfy her thirst.

When we receive Jesus as our Savior, we too drink of this living water. We can then share a cup with others as we invite them to follow Him.
- AMY BOUCHER PYE

Today's Reading

JOHN 4:4–14
You would have asked him and he would have given you living water.
[ JOHN 4:10 ]

How do you think the woman at the well felt when Jesus asked her for some water?
What does it mean to you to receive His living water?

Father God, You welcome all who are thirsty to come to the waters and drink. Satisfy my thirst through Your living water.

오늘의 말씀

02/22/2023     수요일

성경읽기: 민수기 4-6; 마가복음 4:1-20
찬송가: 212(통347)

겸손의 날

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비공식적인 기념일로 인해 자주 즐거움을 느낍니다. 2월에만도 ‘찐득한 빵의 날’, ‘칼을 삼키는 자의 날’, 심지어 ‘개 비스킷 감사의 날’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겸손의 날’ 로 지정되었습니다. 보편적인 미덕으로 인정되는 겸손은 확실히 기념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흥미롭게도 겸손이 언제나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명예’를 중시했던 고대 세계에서 겸손은 미덕이 아니라 약점으로 여겨졌습니다. 자신의 공적을 자랑하는 것이 당연시되었고, 지위를 높이려고 했지 결코 낮추려 하지 않았습니다. 겸손은 마치 주인을 섬기는 하인처럼 열등함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이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역사가들은 말합니다.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그분이 하늘의 자리를 버리고 “종”이 되어 십자가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죽기까지 “자신을 낮추신”(빌립보서 2:6-8) 것입니다. 칭송받아야 할 그런 행동 하나로 겸손의 정의가 달라졌습니다. 1세기 말에 이르러서는 세속적인 저술가들조차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로 말미암아 겸손을 미덕이라고 불렀습니다.

오늘날 누군가가 겸손하다고 칭찬받을 때마다 복음이 미묘하게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겸손은 “좋은 것”이 될 수 없었고 ‘겸손의 날’은 생각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지위를 포기하심으로 모든 역사에 걸쳐 하나님의 겸손하신 본성을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오늘의 성구

빌립보서 2:1-11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8]

겸손이 여전히 약점이라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오늘 어떤 관계 속에서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 겸손하신 분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오늘 다만 겸손함으로 주님 앞에 나의 바른 태도를 보이게 하소서!

Daily Article

02/22/2023     WEDNESDAY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4–6; MARK 4:1–20
Hymn: 212(old 347)

BE HUMBLE DAY

I’m often amused by the unofficial holidays people come up with. February alone has a Sticky Bun Day, a Sword Swallowers Day, even a Dog Biscuit Appreciation Day! Today has been labeled Be Humble Day. Universally recognized as a virtue, humility is certainly worth celebrating. But interestingly, this hasn’t always been the case.

Humility was considered a weakness, not a virtue, in the ancient world, which prized honor instead. Boasting about one’s achievements was expected, and you sought to raise your status, never lower it. Humility meant inferiority, like a servant to a master. But all this changed, historians say, at Jesus’ crucifixion. There, the One who was “in very nature God” gave up His divine status to become “a servant” and humbled himself” to die for others (PHILIPPIANS 2:6–8). Such a praiseworthy act forced humility to be redefined. By the end of the first century, even secular writers were calling humility a virtue because of what Christ had done.

Every time someone is praised for being humble today, the gospel is being subtly preached. For without Jesus, humility wouldn’t be “good,” or a Be Humble Day even thinkable. Christ relinquished His status for us, revealing through all history the humble nature of God.
- SHERIDAN VOYSEY

Today's Reading

PHILIPPIANS 2:1–11
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 PHILIPPIANS 2:8 ]

What would the world be like if humility was still a weakness?
In what relationships can you imitate Jesus’ humility today?

I praise You, Jesus, for being the Humble One.
And I desire to humble myself to You today as my only fitting response!

오늘의 말씀

02/21/2023     화요일

성경읽기: 민수기 1-3; 마가복음 3
찬송가: 73(통73)

마음을 지키라

헝가리 태생의 수학자 아브라함 발드는 1938년 미국으로 건너간 후 2차 세계 대전의 승리를 위해 자신의 기술을 제공했습니다. 적의 포격으로부터 군용기를 보호할 방법을 찾고 있었던 미군은 통계연구 그룹이라는 단체에 속해 있던 발드와 그의 동료들에게 적의 포격으로부터 군용기를 더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비행기에서 가장 많이 손상된 곳을 찾는 것으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통찰력이 예리한 발드는 돌아온 비행기의 손상은 이들 비행기가 공격을 받고 ‘여전히 생존하여 돌아온’ 경우만을 알려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가장 우선적으로 추가 무장이 필요한 부분은 추락한 비행기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엔진을 공격당한 비행기는 추락하여 조사할 수가 없었습니다.

솔로몬은 우리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마음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 가르칩니다. 그는 아들에게 마음에서 다른 모든 것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자기의] 마음을 지키라”고 훈계합니다(잠언 4:23). 하나님의 교훈은 일생 동안 우리를 인도하여 잘못된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하고 어디에 관심을 집중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줍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에 주의하여 마음을 무장시킨다면 우리는 “[우리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할 수 있으며, 확고하게 하나님과 함께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27절). 우리는 날마다 적의 땅으로 모험을 떠나지만,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 마음을 지켜주시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잘 살아야 하는 사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잠언 4:20-27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지금 당신의 마음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지혜가 어떻게 당신을 보호해 줄 수 있을까요?

하나님, 하나님 안에 저를 숨기니, 제 마음을 위협하는 것으로부터 보호해 주소서.

Daily Article

02/21/2023     TUESDAY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1–3; MARK 3
Hymn: 73(old 73)

PROTECT YOUR HEART

Hungarian-born mathematician Abraham Wald lent his skills to the World War II efforts after coming to the United States in 1938. The military was looking for ways to protect its aircraft from enemy fire, so Wald and his colleagues at the Statistical Research Group were asked to figure out how to better protect military aircraft to defend against enemy fire. They began by examining returning aircraft to see where they were most damaged. But Wald is credited with the keen insight that damage on returning aircraft represented only where a plane could be hit and still survive. He realized that areas most in need of additional armor would be found on planes that had crashed. Planes hit in the most vulnerable part—the engine—had gone down and therefore couldn’t be examined.

Solomon teaches us about protecting our most vulnerable part—our heart. He instructs his son to “guard [his] heart” because from it everything else flows (PROVERBS 4:23). God’s instructions guide us through life, steering us away from poor decisions and teaching us where to focus our attention.

If we armor our heart by heeding His instructions, we’ll better “keep [our feet] from evil” and remain steadfast on our journey with God (V. 27). We venture into enemy territory every day, but with God’s wisdom guarding our hearts, we can stay focused on our mission to live well for God’s glory.
- KIRSTEN HOLMBERG

Today's Reading

PROV ERBS 4:20–27
Above all else, guard your heart, for everything you do flows from it.
[ PROVERBS 4:23 ]

What is your heart most vulnerable to right now?
How can God’s wisdom protect you?

God, please protect my heart from the threats against it. I hide myself in You.

오늘의 말씀

02/20/2023     월요일

성경읽기: 레위기 26-27; 마가복음 2
찬송가: 312(통341)

진정으로 필요한 것

한 젊은 엄마가 식사를 준비하면서 고깃덩어리를 큰 냄비에 넣기 전에 반으로 잘랐습니다. 남편이 왜 고기를 반으로 자르냐고 물으니 아내는 “우리 엄마가 그렇게 하니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질문에 궁금해진 아내는 어머니에게 그 전통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녀는 어머니가 자신이 사용하는 작은 냄비에 들어가게 고기를 잘랐다는 사실을 알고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 딸은 큰 냄비를 많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고기를 자를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많은 전통들이 어떤 필요에 의해 시작되지만, 이유를 생각해보지도 않고 이어지다가 그대로 “우리의 방식”이 되어 버립니다. 인간의 전통을 지키고 싶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당시에 그랬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종교 규범 중 하나라도 어겨지는 것 같으면 심기가 불편했습니다 (마가복음 7:1-5).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8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전통이 성경의 지혜를 결코 대체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려는 진정한 열망(6-7절)이 있으면 외적인 행동보다 마음의 태도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 마음 가까이에 두고 종교적으로 지키는 전통이 있다면, 그 전통에 대해 계속해서 평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필요하다고 계시해 주신 것들이 언제나 전통보다 우선 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성구

마가복음 7:8-13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마가복음 7:8]

당신이 고수하는 전통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그것들이 성경에서 보여주는 것과 어떻게 일치합니까?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명령을 따라 성경과 상충되는 전통은 무엇이든 버릴 수 있게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02/20/2023     MONDAY

The Bible in One Year: LEVITICUS 26–27; MARK 2
Hymn: 312(old 341)

WHAT’S TRULY NEEDED

While preparing a meal, a young mother cut a pot roast in half before she put it in a large pot. Her husband asked her why she cut the meat in half. She replied, “Because that’s the way my mother does it.”

Her husband’s question, however, piqued the woman’s curiosity. So she asked her mother about the tradition. She was shocked to learn that her mother cut the meat so it would fit in the one small pot she used. And because her daughter had many large pots, the act of cutting the meat was unnecessary.

Many traditions begin out of a necessity but are carried on without question—becoming “the way we do it.” It’s natural to want to hold on to human traditions—something the Pharisees were doing in their day. They were distracted by what seemed like the breaking of one of their religious rules (MARK 7:1–5).

As Jesus said to the Pharisees, “You have let go of the commands of God and are holding on to human traditions” (V. 8). He revealed that traditions should never replace the wisdom of Scripture. A genuine desire to follow God (VV. 6–7) will focus on the attitude of our heart rather than outward actions.

It’s a good idea to consistently evaluate traditions—anything we hold close to our heart and follow religiously. The things that God has revealed to be truly needed should always supersede traditions.
- KATARA PATTON

Today's Reading

MARK 7:8–13
You have let go of the commands of God and are holding on to human traditions.
[ MARK 7:8 ]

What are some of the traditions you hold fast to?
How do they line up with what’s revealed in Scripture?

Heavenly Father, help me to follow Your commands and to forgo any tradition that conflicts with the Scriptures.

오늘의 말씀

02/19/2023     주일

성경읽기: 레위기 25; 마가복음 1:23-45
찬송가: 363(통479)

부흥의 날

아루쿤은 호주 북부 지역의 일곱 개 씨족으로 구성된 원주민이 사는 작은 마을입니다. 복음이 100년 전에 그곳에 전해졌지만 때때로 ‘눈에는 눈’ 식의 보복이 행해졌습니다. 2015년에 씨족 간의 긴장이 고조되던 중 살인 사건이 발생하자 가해자의 가족 중 누군가가 그 대가로 죽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2016년 초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루쿤 사람들이 기도로 하나님을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전 마을이 부흥하기 시작하면서 회개가 뒤따랐고 곧이어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너무 기뻐 거리에서 춤을 추었고, 살해당한 사람의 가족들은 복수 대신에 가해자 씨족을 용서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매주 일요일에 1,000명의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겨우 1,300명이 사는 마을에서 말입니다!

성경에서도 이와 같은 부흥을 볼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 시대에 군중들이 기쁘게 하나님께로 돌아왔으며(역대하 30), 오순절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회개했습니다(사도행전 2:38-47). 부흥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부흥에 앞서 기도가 있었음을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4).

아루쿤 사람들이 알게 된 것처럼 부흥은 마을에 기쁨과 화해를 가져다줍니다. 우리가 사는 도시에도 그런 변화가 얼마나 필요한지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도 부흥을 가져다주소서.

오늘의 성구

역대하 7:11-16
내 백성이... 스스로 낮추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역대하 7:14]

부흥을 위한 “공식”은 없지만, 부흥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부흥이 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늘 어떻게 하나님께 반응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부터 시작하여 이 땅에 부흥을 가져다주소서.

Daily Article

02/19/2023     SUNDAY

The Bible in One Year: LEVITICUS 25; MARK 1:23–45
Hymn: 363(old 479)

REVIVAL COMES

Aurukun is a small town in northern Australia—its Aboriginal population drawn from seven clans. While the gospel came to Aurukun a century ago, eye-for-eye retribution sometimes remained. In 2015, clan tensions grew, and when a murder happened, payback required someone from the offender’s family to die in return.

But something remarkable happened in early 2016. The people of Aurukun started seeking God in prayer. Repentance followed, then mass baptisms, as revival began sweeping the town. People were so joyful they danced in the streets, and instead of enacting payback, the family of the murdered man forgave the offending clan. Soon 1,000 people were in church each Sunday—in a town of just 1,300!

We see revivals like this in Scripture, as in Hezekiah’s day when crowds joyfully returned to God (2 CHRONICLES 30), and on the day of Pentecost when thousands repented (ACTS 2:38–47). While revival is God’s work, done in His time, history shows prayer precedes it. “If my people . . . wi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God told Solomon, “I will forgive their sin and will heal their land” (2 CHRONICLES 7:14).

As the people of Aurukun found, revival brings joy and reconciliation to a town. How our own cities need such transformation! Father, bring revival to us too.
- SHERIDAN VOYSEY

Today's Reading

2 CHRONICLES 7:11–16
If my people . . . will humble themselves . . . , then I will hear from heaven.
[ 2 CHRONICLES 7:14 ]

While there’s no “formula” for revival, what do you think helps lead to it?
How can you respond to God today to help revival come?

Dear Father, please bring revival to our land, starting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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