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06/30/2021     수요일

성경읽기: 욥기 17-19; 사도행전 10:1-23
찬송가: 382(통432)

자족의 비결

수영을 하다 사고를 당해 사지가 마비되어 집에 돌아온 조니 이렉슨 타다의 삶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이제 방문은 휠체어가 들어가기에 너무 비좁고 싱크대도 너무 높았습니다. 식사도 스스로 먹는 법을 배울 때까지 남이 떠먹여주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목을 댄 팔로 특수 숟가락을 입으로 넣으려다 사과 소스를 흘려 옷이 더러워지자 비참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 비결은 예수님께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이렇게 말하는 거였어요. ‘하나님 저 좀 도와주세요!’” 이제 그녀는 숟가락을 아주 잘 다룹니다.

몸의 자유를 잃은 조니는 로마 감옥에 갇혀 자유를 잃었던 바울 사도와, 그가 빌립보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조니는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빌립보서 4:11)라고 고백하는 바울의 자족을 배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바울이 원래부터 평안한 사람이 아니라 평안해지는 법을 ‘배워야’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어떻게 자족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그리스도를 신뢰함으로써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게”(13절) 된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살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만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순간 순간 예수님을 바라보고 도움과 힘과 평안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화를 내지 않게 도와줄 것이며, 그 다음의 어려운 일도 감당할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만족을 얻으십시오.

오늘의 성구

빌립보서 4:10-13
나는......그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 만족하게 생각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빌립보서 4:12,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의지함으로써 평안을 찾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습니까?
현재 삶의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그 부분을 하나님께 어떻게 맡길 수 있을까요?

구원의 주님,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약하다고 느낄 때 주님 안에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06/30/2021     Wednesday

The Bible in One Year: JOB 17–19; AC TS 10:1–23
Hymn: 382(old432)

THE SECRET OF CONTENTMENT

When Joni Eareckson Tada returned home after suffering a swimming accident that left her a quadriplegic, her life was vastly different. Now doorways were too narrow for her wheelchair and sinks were too high. Someone had to feed her, until she decided to relearn how to feed herself. Lifting the special spoon to her mouth from her arm splint the first time, she felt humiliated as she smeared applesauce on her clothes. But she pressed on. As she says, “My secret was learning to lean on Jesus and say, ‘Oh God, help me with this!’ ” Today she manages a spoon very well.

Joni says her confinement made her look at another captive— the apostle Paul, who was imprisoned in a Roman jail—and his letter to the Philippians. Joni strives for what Paul achieved: “I have learned to be content whatever the circumstances” (PHILIPPIANS 4:11). Note that Paul had to learn to be at peace; he wasn’t naturally peaceful. How did he find contentment? Through trusting in Christ: “I can do all this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V. 13).

We all face different challenges throughout our days; and we all can look to Jesus moment by moment for help, strength, and peace. He will help us to hold back from snapping at our loved ones; He will give us the courage to do the next hard thing. Look to Him and find contentment. - AMY BOUCHER PYE

Today's Reading

PHILIPPIANS 4:10–13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being content in any and every situation.
[ PHILIPPIANS 4:12 ]

How has leaning on Jesus helped you to find peace?
In what areas of your life are you struggling right now? How could you commit them to God?

Saving Christ, thank You for giving me courage and hope.
When I feel weak, help me to find strength in You.

오늘의 말씀

06/29/2021     화요일

성경읽기: 욥기 14-16; 사도행전 9:22-43
찬송가: 453(통506)

삶의 열정

몇 년 전 어느 저녁 나와 아내는 친구 둘과 함께 한 산길을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길은 매우 좁고 온통 구불구불한 비탈길이었습니다. 길 한 쪽은 가파른 절벽이고 다른 한 쪽은 떨어지면 올라올 수 없는 강둑이었습니다.

길이 휘어지는 곳에 이르렀을 때, 큰 곰 한 마리가 어슬렁거리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 낮은 소리로 킁킁거리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바람이 우리 쪽에서 불고 있어서 곰이 아직 우리를 못 보았지만 곧 발견할 것 같았습니다.

한 친구가 “아, 이건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해!”라며 카메라를 꺼내려고 재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위험 앞에서 마음이 편치 않았던 나는 “아니야. 얼른 도망가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조용히 뒷걸음치다가 곰의 시야에서 벗어나자 냅다 뛰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위험도 무릅쓰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열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잘 보여줍니다. 돈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돈은 다만 교환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를 ‘갈망하는’ 자들은 “시험과 함정에 빠지고 사람을 파멸시키는 여러 가지 해로운 욕망에 떨어진다” (디모데전서 6:9, 현대인의 성경)고 바울은 기록합니다. 재물은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대신 우리는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라야”(11 절) 합니다. 우리가 이 덕목들을 추구하고 우리 속에 이것들이 생기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면 우리 안에 그 덕목들이 자라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추구하는 깊은 만족을 확실히 누리는 방법입니다.

오늘의 성구

디모데전서 6:6-12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들을 피하고 의를 따르라
[디모데전서 6:10-11]

당신은 무엇에 열정을 갖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더 닮도록 만드는 덕목들을 어떻게 추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그리스도를 더 닮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가르치려 하시는 것을 저도 같이 힘써서 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06/29/2021     Tuesday

The Bible in One Year: JOB 14–16; ACTS 9:22–43
Hymn: 453(old506)

YOUR LIFE’S PASSION

One evening years ago, my wife and I were making our way down a mountain trail, accompanied by two friends. The trail was narrow and wound around a slope with a steep drop on one side and an unclimbable bank on the other.

As we came around a bend, I saw a large bear moseying along, swinging his head from side to side, and quietly huffing. We were downwind, and he hadn’t detected our presence, but he would soon.

Our friend began to rummage around in her jacket for a camera. “Oh, I must take a picture!” she said. I, being less comfortable with our odds, said, “No, we must get out of here.” So we backed up quietly until we were out of sight—and ran.

That’s how we should feel about the dangerous passion to get rich. There’s nothing wrong with money; it’s just a medium of exchange. But those who desire to get rich “fall into temptation and a trap and into many foolish and harmful desires that plunge them into ruin and destruction,” Paul wrote (1 TIMOTHY 6:9). Wealth is only a goad to get more.

Instead, we should “pursue righteousness, godliness, faith, love, endurance and gentleness” (V. 11). These traits grow in us as we pursue them and ask God to form them within us. This is how we secure the deep satisfaction we seek in God. - DAVID H. ROPER

Today's Reading

1 TIMOTHY 6:6–12
The love of money is a root of all kinds of evil. . . .Flee from all this, and pursue righteousness.
[ 1 TIMOTHY 6:10–11 ]

What’s your passion in life? How might you pursue traits that will make you more like Jesus?

God, I want to grow to become more Christlike.
Help me cooperate with what You’re trying to teach me.

오늘의 말씀

06/28/2021     월요일

성경읽기: 욥기 11-13; 사도행전 9:1-21
찬송가: 419(통478)

하나님의 보호하심

바늘, 우유, 버섯, 엘리베이터, 출산, 벌, 분쇄기 안의 벌. 이런 것들이 텔레비전 쇼 “멍크”의 주인공이자 탐정인 애드리안 멍크에게 공포증을 불러일으키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그의 오랜 적수인 해럴드 크렌쇼와 함께 자동차 트렁크 안에 갇혀 있는 동안 멍크는 많은 공포증 가운데 한 가지인 밀실공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멍크와 해럴드 둘 다 공포로 떨고 있을 때 멍크의 불안한 마음에 갑자기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해럴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 생각에는 우리가 이 상황을 잘못된 관점으로 보고 있는 것 같아. 이 트렁크, 이 트렁크 내벽......이런 것들이 우리를 가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이것들이 우리를 보호하고 있는 거야. 이것들이 우리를 나쁜 것들......병균, 뱀, 하모니카로부터 보호하고 있어.” 해럴드도 눈을 크게 뜨면서 그 말의 의미를 알아듣고 경탄하며 속삭였습니다. “이 트렁크가 우리의 ‘친구’로구나.”

시편 63편을 보면 다윗도 거의 비슷한 깨달음을 얻은 것처럼 보입니다.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 있어도 그가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과 사랑을 기억할 때(1-3절) 사막도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를 받는 땅으로 변화되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아기 새가 어미의 날개 밑에 숨어 있는 것 같이 다윗은 하나님께 가까이 있을 때 그 광야에서도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 같이”(5절) “생명보다 나은”(3절) 사랑 안에서 영양과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늘의 성구

시편 63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시편 63:7-8]

언제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돌보심을 경험해 보았습니까?
현재의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사랑의 창조주이시며 붙드시며 먹이시는 하나님! 아주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제 마음에 찾아와 그 상황들을 주 날개 밑 피난처로 바꾸어주시니, 그 놀라운 솜씨에 감사할 뿐입니다.

Daily Article

06/28/2021     Monday

The Bible in One Year: JOB 11–13; AC TS 9:1–21
Hymn: 419(old478)

GOD’S PROTECTION

Needles, milk, mushrooms, elevators, births, bees, and bees in blenders—these are just a fraction of the many phobias attributed to Mr. Adrian Monk, detective and title character of the TV show Monk. But when he and longtime rival Harold Krenshaw find themselves locked in a car trunk, Monk has a breakthrough that allows him to cross off at least one fear from his list—claustrophobia.

It’s while Monk and Harold are both panicking that the epiphany comes, abruptly interrupting Monk’s angst. “I think we’ve been looking at this the wrong way,” he tells Harold. “This trunk, these walls . . . they’re not closing in on us . . . they’re protecting us, really. They’re keeping the bad stuff out . . . germs, and snakes, and harmonicas.” Eyes widening, Harold sees what he means and whispers in wonder, “This trunk is our friend.”

In Psalm 63, it’s almost as if David has a similar epiphany. Despite being in a “dry and parched land,” when David remembers God’s power, glory, and love (VV. 1–3), it’s as if the desert transforms into a place of God’s care and protection. Like a baby bird hiding in the shelter of a mother’s wings, David finds that when he clings to God, even in that barren place, he can feast “as with the richest of foods” (V. 5), finding nourishment and strength in a love that “is better than life” (V. 3). - MONICA LA ROSE

Today's Reading

PSALM 63
I sing in the shadow of your wings. I cling to you; your right hand upholds me.
[ PSALM 63:7–8 ]

When have you experienced God’s care for you while you were in a difficult place?
In what current struggles might you learn to “sing in the shadow of [God’s] wings”?

Loving Creator, Sustainer, and Nourisher, thank You for the miraculous way Your love seeps into my heart in even the most difficult places, transforming them into the shelter of Your wings.

오늘의 말씀

06/27/2021     주일

성경읽기: 욥기 8-10; 사도행전 8:26-40
찬송가: 218(통369)

친절이라는 유산

마르다는 한 초등학교에서 30년 넘게 보조교사로 일했습니다. 매년 그녀는 돈을 모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외투나 목도리, 장갑 등을 사 주었습니다. 그녀가 백혈병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을 때 우리는 그녀의 삶을 기리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람들은 조화 대신 수백 벌의 새 겨울 외투를 마르다가 수십 년을 사랑하며 돌보았던 학생들에게 기증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마르다가 친절한 말과 사려 깊은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었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동료 교사들은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3년 동안 외투 모으기 운동을 하며 그녀를 기렸습니다. 마르다가 유훈으로 남긴 친절은 사람들을 고취시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넉넉하게 섬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9장에서 누가는 “선행과 구제하는 일을 심히 많이 하던” 도르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36절). 그녀가 병들어 죽자 슬픔에 잠긴 마을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지체 없이 와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과부들은 모두 도르가가 어떻게 남을 섬기며 살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39절). 연민에 찬 기적적인 행동으로 베드로는 도르가를 다시 소생시켰고, 도르가의 부활 소식이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42절). 그러나 이웃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넉넉한 사랑의 능력이 드러났던 것은 바로 도르가가 헌신적인 마음을 가지고 실제적으로 이웃들을 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의 성구

사도행전 9:36-42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 보이거늘
[사도행전 9:39]

오늘 어떤 친절한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른 사람의 친절을 통해 당신을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하셨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날마다 실제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셔서, 그것이 친절의 유산이 되어 사람들이 곧바로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게 하소서.

Daily Article

06/27/2021     Sunday

The Bible in One Year: JOB 8–10; AC TS 8:26–40
Hymn: 218(old369)

LEGACY OF KINDNESS

Martha served as a teacher’s aide at an elementary school for over thirty years. Every year, she saved money to buy new coats, scarves, and gloves for students in need. After she lost her fight with leukemia, we held a celebration of life service. In lieu of flowers, people donated hundreds of brandnew winter coats to the students she loved and served for decades. Many people shared stories about the countless ways Martha encouraged others with kind words and thoughtful deeds. Her fellow teachers honored her memory with an annual coat drive for three years after her life ended on this side of eternity. Her legacy of kindness still inspires others to generously serve those in need.

In Acts 9, the apostle Luke shares a story about Dorcas, a woman who was “always doing good and helping the poor” (V. 36). After she got sick and died, the grieving community urged Peter to visit. All the widows showed Peter how Dorcas had lived to serve (V. 39). In a miraculous act of compassion, Peter brought Dorcas back to life. The news of Dorcas’ resurrection spread, and “many people believed in the Lord” (V. 42). But it was Dorcas’ commitment to serving others in practical ways that touched the hearts in her community and revealed the power of loving generosity. - XOCHITL DIXON

Today's Reading

ACTS 9:36–42
All the widows stood around him, crying and showing him the robes and other clothing that Dorcas had made while she was still with them.
[ ACTS 9:39 ]

How can you love someone with your kind words and deeds today?
How has God used someone else’s kindness to draw you closer to Him?

Loving God, please help me to love others in practical ways each day so I can leave a legacy of kindness that points others straight to You.

오늘의 말씀

06/26/2021     토요일

성경읽기: 욥기 5-7; 사도행전 8:1-25
찬송가: 364(통482)

우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미국의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백악관에서 종종 길게 늘어선 내빈들을 맞이하곤 했습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그는 자기 말을 귀담아듣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불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한 리셉션에서 실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줄을 서서 악수를 나누는 사람들에게 그는 일일이 “내가 오늘 아침 할머니를 죽였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내빈들은 이런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멋지군요! 계속 그렇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을 빕니다!” 줄의 맨 끝에 섰던 볼리비아 대사의 순서가 되어서야 비로소 대통령의 말을 제대로 들었습니다. 대사는 어찌할 바를 몰라 이렇게 나직이 속삭였습니다. “오죽했으면 그러셨겠어요.”

사람들이 정말로 당신의 말을 귀담아듣는지 궁금한 적이 있습니까? 더 나아가 하나님도 듣지 않으실까 두려우십니까? 사람들이 우리 말을 듣는지 안 듣는지는 그들의 반응이나 눈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들으시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저 느낌에 의지해야 할까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지를 보고 알 수 있을까요?

바벨론에서 칠십 년의 포로생활이 지난 후,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들의 앞날을 지켜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레미야 29:10-11). 백성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12절). 백성들은 하나님이 들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들의 기도를 들으신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1서 5:14). 하나님께서 우리를 들으신다는 것을 알기 위해 느낌에 의지하거나 어떤 징후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들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자신의 약속을 언제나 지키시는 분이십니다(고린도후서 1:20).

오늘의 성구

예레미야 29:10-14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예레미야 29:12]

언제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신다고 느꼈습니까?
왜 그렇게 느꼈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가끔 의심이 들 때도 있지만 제 기도를 들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으신다는 약속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06/26/2021     Saturday

The Bible in One Year: JOB 5–7; AC TS 8:1–25
Hymn: 364(old482)

HE HEARS US

United States President Franklin D. Roosevelt often endured long receiving lines at the White House. As the story is told, he complained that no one paid attention to what was said. So, he decided to experiment at a reception. To everyone who passed down the line and shook his hand, he said, “I murdered my grandmother this morning.” The guests responded with phrases like, “Marvelous! Keep up the good work. God bless you, Sir.” It wasn’t until the end of the line, greeting the ambassador from Bolivia, that his words were actually heard. Nonplussed, the ambassador whispered, “I’m sure she had it coming.”

Do you ever wonder if people are really listening? Or worse, do you fear that God isn’t listening? We can tell if people are listening based on their responses or eye contact. But how do we know if God is listening? Should we rely on feelings? Or see if God answers our prayers?

After seventy years of exile in Babylon, God promised to bring His people back to Jerusalem and secure their future (JEREMIAH 29:10–11). When they called upon Him, He heard them (V. 12). They knew that God heard their prayers because He promised to listen. And the same is true for us (1 JOHN 5:14). We don’t need to rely on feelings or wait for a sign to know that God listens to us. He’s promised to listen, and He always keeps His promises (2 CORINTHIANS 1:20). - CON CAMPBELL

Today's Reading

JEREMIAH 29:10–14
Then you will call on me and come and pray to me, and I will listen to you.
[ JEREMIAH 29:12 ]

When have you felt that God wasn’t listening?
Why did you feel that way?

Dear God, thank You for hearing my prayers,
though I may sometimes doubt it. Help me to trust Your promise that You listen to me.

오늘의 말씀

06/25/2021     금요일

성경읽기: 욥기 3-4; 사도행전 7:44-60
찬송가: 299(통418)

하나님의 자녀

한 번은 자녀가 없는 부부들을 위한 교회 밖의 한 모임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불임으로 마음의 상처가 있는 많은 참가자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내려놓고 있었습니다. 나도 아이 없는 삶을 살아왔기에 그들에게 용기를 주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모가 되지 않아도 의미 있는 정체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기묘하고도 경이롭게 창조된 존재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여러분들에겐 찾아야 할 새로운 목적이 있습니다.”

한 여성이 나중에 눈물을 글썽이며 다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아이가 없는 것 때문에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로 느껴왔는데, 제가 기묘하고 경이롭게 창조되었다는 그 말이 저에게 필요했어요.” 그녀에게 예수님을 믿느냐고 물으니, 그녀는 “오래 전에 하나님에게서 멀어졌어요. 하지만 하나님과 다시 관계를 맺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시간들은 복음이 얼마나 깊이가 있는 것인지를 내게 깨우쳐 줍니다. “어머니”나 “아버지” 같은 어떤 신분을 가지기가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업을 통해 얻는 신분도 실직을 하면 잃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됩니다. 이 신분은 절대로 잃어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에베소서 5:1). 자녀가 된 우리는 이제 “사랑 가운데 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역할이나 직장에서의 위치를 초월하는 삶의 목적이 됩니다(2절).

모든 인간은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습니다”(시편 139:14,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한복음 1:12-13). 한때 좌절했던 그 여인은 이 세상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신분과 목적을 곧 찾게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오늘의 성구

에베소서 4:32-5:10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에베소서 5:1-2]

오늘 절망에 빠진 어떤 사람에게 “기묘하게 지음 받은 사람”이라는 확신을 줄 수 있습니까?
누구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을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나님 아버지, 오직 당신만이 온전히 충만한 삶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받으려 제가 손을 폅니다.

Daily Article

06/25/2021     Friday

The Bible in One Year: JOB 3–4; AC TS 7:44–60
Hymn: 299(old418)

CHILDREN OF GOD

I once spoke at a secular conference for childless couples. Heartbroken over their infertility, many attendees despaired at their future. Having walked the childless path too, I tried to
encourage them. “You can have a meaningful identity without becoming parents,” I said. “I believe you are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and there’s new purpose for you to find.”

A woman later approached me in tears. “Thank you,” she said. “I’ve felt worthless being childless and needed to hear that I’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I asked the woman if she was a believer in Jesus. “I walked away from God years ago,” she said. “But I need a relationship with Him again.”

Times like this remind me how profound the gospel is. Some identities, like “mother” and “father,” are hard for some to attain. Others, like those based on a career, can be lost through unemployment. But through Jesus we become God’s “dearly loved children”—an identity that can never be stolen (EPHESIANS 5:1). And then we can “walk in the way of love”—a life purpose that transcends any role or employment status (V. 2).

All human beings are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PSALM 139:14), and those who follow Jesus become children of God (JOHN 1:12–13). Once in despair, that woman left in hope—about to find an identity and purpose bigger than this world can give. - SHERIDAN VOYSEY

Today's Reading

EPHESIANS 4:32–5:10
Follow God’s example, therefore, as dearly loved children and walk in the way of love.
[ EPHESIANS 5:1–2 ]

Is there someone in despair whom you can affirm as “wonderfully made” today?
With whom can you share the offer of becoming a child of God?

Father, life in all its fullness is Yours alone to give.
I open my hands to accept it.

오늘의 말씀

06/24/2021     목요일

성경읽기: 욥기 1-2; 사도행전 7:22-43
찬송가: 497(통274)

믿음을 나눔

작가이자 전도자인 베키 피퍼트가 아일랜드에서 살 때, 2년 동안 자기의 손톱을 손질해준 헤더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헤더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말을 꺼내기가 어려웠던 베키는 헤더를 만나기 전에 기도를 했습니다.

헤더가 손톱을 손질해주는 동안 베키는 오래된 잡지를 넘기다가 한 모델의 사진을 보고 잠시 멈췄습니다. 왜 그렇게 흥미롭게 그 사진을 보느냐고 묻는 헤더에게 베키는 그 사진 속의 모델이 자기와 가까운 친구인데 몇 년 전에 보그 잡지의 모델이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바로 그 친구가 하나님을 믿게 된 이야기를 베키가 들려주자 헤더는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여행을 떠났다가 후에 다시 아일랜드로 돌아온 베키는 헤더가 새 곳으로 이사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베키는 그때 일을 떠올렸습니다. “복음 전할 기회를 달라고 간구했었는데, 하나님이 응답하셨구나!”

베키는 바울 사도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약함 가운데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던 것입니다. 바울이 연약해져서 하나님께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간청했을 때, 주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고린도후서 12: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크고 작은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던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의지하며 도움을 구하면 우리에게도 진솔하게 믿음을 나눌 일이 생길 것입니다.

오늘의 성구

고린도후서 12:5-10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고린도후서 12:9]

언제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과 믿음을 나누도록 도와주셨습니까?
하나님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오늘 어떤 기도를 하시겠습니까?

저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역사하시는 사랑의 예수님.
오늘 제 삶에 오셔서 은혜의 복음을 나눌 수 있게 하소서.

Daily Article

06/24/2021     Thursday

The Bible in One Year: JOB 1–2; AC TS 7:22–43
Hymn: 497(old274)

SHARING YOUR FAITH

When author and evangelist Becky Pippert lived in Ireland, she longed to share the good news of Jesus with Heather, who’d done her nails for two years. But Heather hadn’t seemed remotely interested. Feeling unable to start a conversation, Becky prayed before her appointment.

While Heather worked on her nails, Becky flipped through an old magazine and paused at a picture of one of the models. When Heather asked why she was so riveted, Becky told her the photograph was of a close friend who’d years before been a Vogue cover model. Becky shared some of her friend’s story of coming to faith in God, which Heather listened to with rapt attention.

Becky left for a trip, and later when she returned to Ireland, she learned that Heather had moved to a new location. Becky reflected, “I had asked God to provide an opportunity to share the gospel, and He did!”

Becky looked to God for help in her weakness, inspired by the apostle Paul. When Paul was weak and pleaded with God to remove the thorn in his flesh, the Lord said,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my power is made perfect in weakness” (2 CORINTHIANS 12:9). Paul had learned to rely on God in all things— the big and the small.

When we depend on God to help us love those around us, we too will find opportunities to share our faith authentically. - AMY BOUCHER PYE

Today's Reading

2 CORINTHIANS 12:5–10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my power is made perfect in weakness.
[ 2 CORINTHIANS 12:9 ]

When has God helped you to share your faith with someone?
How could you pray for someone today whom you wish would come to know God?

Loving Jesus, You work through my weaknesses to bring glory to Your Father.
Move in my life today, that I might share Your good news of grace.

오늘의 말씀

06/23/2021     수요일

성경읽기: 에스더 9-10; 사도행전 7:1-21
찬송가: 452(통505)

상상해 보세요!

집을 개조해주는 유명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진행자가 “한번 상상해 보세요!”라고 하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 말 후에 오래된 부분을 보수하고 칙칙한 벽과 바닥을 새로 칠하거나 도색해서 집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공개됩니다. 어느 방송에서는 주인이 보수된 집을 보고 너무 기뻐 감격해하면서, “정말 예뻐요!”라는 말을 세 번이나 연발했습니다.

성경에서 “한번 상상해 보세요!”가 나올 수 있는 놀라운 구절 중 하나는 이사야 65:17-25입니다. 정말 눈부시게 재창조된 모습입니다! 미래의 회복된 하늘과 땅(17절)은 겉모습만 변한 것이 아니라, 깊고 실제적이며 생명을 변화시키고 보존시키는 변화를 보여줍니다.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21절)이며, 폭력은 지나간 일이 될 것입니다.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25절).

이사야 65장에 그려진 회복의 장면들은 미래에 실현될 것이지만, 우주적인 회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지금도 인간의 삶을 바꾸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바울 사도는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라고 확실히 전하고 있습니다. 회복이 필요하십니까? 의심이나 불순종, 고통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적이 있습니까? 예수님을 통한 삶의 변화는 실제적이며 아름답고, 구하고 믿는 자 모두에게 가능합니다.

오늘의 성구

이사야 65:17-25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사야 65:17]

회복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꾸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삶을 변화시키는 예수님을 지금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회복과 변화의 하나님, 제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님을 더 닮아갈 수 있는지 잘 아시는 하나님, 오늘 제 마음과 삶 가운데 역사해 주소서.

Daily Article

06/23/2021     Wednesday

The Bible in One Year: ESTHER 9–10; AC TS 7:1–21
Hymn: 452(old505)

IMAGINE THIS!

During the course of a popular home renovation television program, viewers often hear the host say, “Imagine this!” Then she unveils what could be when old things are restored and drab walls and floors are painted or stained. In one episode, after the renovation the homeowner was so overjoyed that, along with other expressions of elation, the words “That’s beautiful!” gushed from her lips three times.

One of the stunning “Imagine this!” passages in the Bible is Isaiah 65:17–25. What a dazzling re-creation scene! The future renovation of heaven and earth is in view (V. 17), and it’s not merely cosmetic. It’s deep and real, life-altering and life-preserving. “They will build houses and dwell in them; they will plant vineyards and eat their fruit” (V. 21). Violence will be a thing of the past: “They will neither harm nor destroy on all my holy mountain” (V. 25).

While the reversals envisioned in Isaiah 65 will be realized in the future, the God who will orchestrate universal restoration is in the business of life-change now. The apostle Paul assures us, “If anyone is in Christ, the new creation has come: The old has gone, the new is here!” (2 CORINTHIANS 5:17). In need of restoration? Has your life been broken by doubt, disobedience, and pain? Life-change through Jesus is real and beautiful and available to those who ask and believe. - ARTHUR JACKSON

Today's Reading

ISAIAH 65:17–25
I will create new heavens and a new earth.
[ ISAIAH 65:17 ]

What changes can you imagine the God of restoration making in your life?
What’s keeping you from believing in Jesus for life-change today?

God of restoration and renovation, You know what changes are needed in my life for me to look more like You. Please work in my heart and life today.

오늘의 말씀

06/22/2021     화요일

성경읽기: 에스더 6-8; 사도행전 6
찬송가: 70(통79)

하나님이 함께 계심

오브리는 연로한 아버지를 위해 양털로 속을 댄 외투를 샀지만 아버지는 그 옷을 입어 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20달러짜리 지폐와 격려의 말이 담긴 쪽지를 주머니에 넣고 그 외투를 기부했습니다.

90마일(약 145킬로미터) 떨어진 한 곳에서는 열 아홉 살 난 켈리가 가정의 불화를 견디다 못해 외투도 없이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갈 곳은 딱 한 군데, 그를 위해 기도하던 할머니 집이었습니다. 켈리는 몇 시간 뒤 버스에서 내려 할머니에게 안겼습니다. 할머니는 겨울바람을 막아주며 “네 외투부터 사야 겠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기증품점에서 켈리는 마음에 드는 외투를 입어 보았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봉투가 하나 있었는데, 그 안에는 20달러 지폐와 오브리의 편지 쪽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야곱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어려웠던 가정을 떠났습니다(창세기 27:41-45). 밤이 되어 쉬는데 하나님께서 그의 꿈에 나타나셔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28:15). 야곱은 “하나님이......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20-21절)이라고 서원했습니다.

야곱은 간소한 제단을 만들고 그곳 이름을 “하나님의 집”이라고 하였습니다(22절). 켈리는 오브리의 쪽지와 20달러짜리 지폐를 어디를 가든 간직하고 다닙니다. 이 두 사람의 이야기는 우리가 어디로 피하든 거기에도 하나님이 계심을 기억나게 해줍니다.

오늘의 성구

창세기 28:10-15, 20-22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창세기 28:20-21]

문자적이든 비유적이든, 당신이 “피해”야만 했을 때 어디로 그리고 누구에게 갔습니까?
어떻게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스스로 기억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제가 언제나 달려가 피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아버지께로 가장 먼저 달려가도록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06/22/2021     Tuesday

The Bible in One Year: ESTHER 6–8; AC TS 6
Hymn: 70(old79)

GOD IS THERE

Aubrey bought a fleece-lined coat for her aging father, but he died before he could wear it. So she tucked a note of encouragement with a $20 bill into the pocket and donated the jacket to charity.

Ninety miles away, unable to endure his family’s dysfunction any longer, nineteen-year-old Kelly left his house without grabbing a coat. He knew of only one place to turn—the home of his grandmother who prayed for him. Hours later he stepped off a bus and into his grandma’s arms. Shielding him from the winter wind, she said, “We’ve got to get you a coat!” At the mission store, Kelly tried on a coat he liked. Slipping his hands into the pockets he found an envelope—with a $20 bill and Aubrey’s note.

Jacob fled his dysfunctional family in fear for his life (GENESIS 27:41–45). When he stopped for the night, God revealed Himself to Jacob in a dream. “I am with you and will watch over you wherever you go,” God told him (28:15). Jacob vowed, “If God will . . . give me food to eat and clothes to wear . . . , then the Lord will be my God” (VV. 20–21).

Jacob made a rudimentary altar and named the spot “God’s house” (V. 22). Kelly takes Aubrey’s note and that $20 wherever he goes. Each serves as a reminder that no matter where we run, God is there. - TIM GUSTAFSON

Today's Reading

GENESIS 28:10–15, 20–22
If God will be with me and watch over me . . . then the Lord will be my God.
[ GENESIS 28:20–21 ]

When you’ve had to “run,” whether literally or metaphorically, where did you go and who did you turn to?
How can you remind yourself of God’s presence in your life?

Father, You’re the One I can always run to.
Help me turn to You first.

오늘의 말씀

06/21/2021     월요일

성경읽기: 에스더 3-5; 사도행전 5:22-42
찬송가: 354(통394)

우리를 위해 싸워 주시는 하나님

그 부상 입은 말은 ‘북 치는 소년’으로 불렸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경기병대의 돌격 작전’(역주: 1854년 영국과 러시아 사이의 전투) 에서 영국 병사들을 태웠던 112필의 기마들 중 하나였습니다. 이 말을 탔던 지휘관 드 살리스 중령은 말이 아주 용감하고 활약이 컸기에 그의 용맹한 부하들과 마찬가지로 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적에 대한 군사작전은 실패했지만 시상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말들의 담대함과 기병대의 용맹으로 그 전투는 오늘날까지도 영국군에게 가장 위대한 전투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 싸움은 옛 잠언의 지혜를 잘 보여줍니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잠언 21:31). 성경은 이 원리를 이렇게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신명기 20:4). 실제로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바울 사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린도전서 15:56–57)라고 썼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지만, 여전히 삶의 힘든 시험에 대비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사역을 위해 우리는 공부하고 일하고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들기 위해 기량을 갈고 닦으며, 산을 정복하기 위해 장비를 갖추고 체력을 키웁니다. 그렇게 준비될 때 그리스도의 강건한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게 됩니다.

오늘의 성구

잠언 21:21-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21:31]

지금 어떤 싸움이나 어려움에 맞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승리가 하나님께 있는데 왜 우리는 이 인생의 시험에 대비해야 할까요?

하나님 아버지, 인생에 큰 시험이 다가올 때 아버지께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준비시켜 주소서.

Daily Article

06/21/2021     Monday

The Bible in One Year: ESTHER 3–5; AC TS 5:22–42
Hymn: 354(old394)

HE WILL FIGHT FOR YOU

The wounded horse was named Drummer Boy, one of 112 mounts carrying British soldiers into battle during the famed Charge of the Light Brigade. The animal showed such bravery and stamina that his assigned commander, Lieutenant Colonel de Salis, decided his horse deserved a medal as much as his valiant men. This was done even though their military action against enemy forces failed. Yet the cavalry’s valor, matched by the courage of their horses, established the clash as one of Britain’s greatest military moments, still celebrated today.

The confrontation, however, shows the wisdom of an ancient Bible proverb: “The horse is made ready for the day of battle, but victory rests with the Lord” (PROVERBS 21:31). Scripture affirms this principle clearly. “For the Lord your God is the one who goes with you to fight for you against your enemies to give you victory” (DEUTERONOMY 20:4). Indeed, even against the sting of death, wrote the apostle Paul, “Thanks be to God! He gives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1 CORINTHIANS 15:56–57).

Knowing this, our task still is to be prepared for life’s tough tests. To build a ministry, we study, work, and pray. To create beautiful art, we master a skill. To conquer a mountain, we secure our tools and build our strength. Then prepared, we’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Christ’s strong love. - PATRICIA RAYBON

Today's Reading

PROVERBS 21:21–31
The horse is made ready for the day of battle, but victory rests with the Lord.
[ PROVERBS 21:31 ]

What battles or challenges are you preparing for now?
If your victory rests in God, why should you prepare for this life test?

Heavenly Father, as I approach life’s great tests, inspire me to prepare my heart so that You get the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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