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12/14/2016     수요일

성경읽기: 욜 1-3; 계 5
찬송가: 428(통 488)

빛 가운데서 살아 감

하늘에 잿빛 구름이 낮게 깔린 어두운 아침이었습니다. 주위가 너무 어두워서 책을 읽기 위해 불을 켜야 했습니다. 그런데 막 자리에 앉자 갑자기 방이 환해졌습니다. 고개를 들어 보니 바람이 구름을 동쪽으로 밀어내면서 하늘이 개이고 해가 나타났습니다.

이 광경을 더 잘 보려고 창가로 가는데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침이니라”(요한1서
2:8). 요한 사도는 이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로 썼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10절), 그 반면에 미워하는 자들은 어두움 속에서 떠돌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미움은 마음을 혼란하게 하며 우리의 도덕적 방향 감각을 잃게 만듭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언제나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때 내가 창밖을 바라보는 순간, 좌절감, 용서, 그리고 신실함은 모두 사랑과 빛이신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들임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미움 대신 사랑을 선택할 때, 우리는 우리와 주님과의 관계를 보여주고 주님의 광채를 우리 주위 세상에 비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1서 1:5).Living in the LightLiving in the Light

오늘의 성구

요한1서 2:3-11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침이 니라
요한1서 2:8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을 좀 더 충만히 경험하여 다른 사람들과 그것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은혜와 자비의 빛 가운데 살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을 사랑하면 세상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잘 보여줄 수 있다.

Daily Article

12/14/2016     WEDNESDAY

The Bible in One Year: JOEL 1–3 and REVELATION 5
Hymn: 428(old 488)

Living in the Light

It was a dark morning. Low, steel-colored clouds filled the sky, and the atmosphere was so dim that I needed to turn on the lights in order to read a book. I had just settled in when the room suddenly filled with light. I looked up and saw that the wind was pushing the clouds to the east, clearing the sky and revealing the sun.

As I went to the window to get a better look at the drama, a thought came to mind: “The darkness is passing and the true light is already shining” (1 John 2:8). The apostle John wrote these words to believers as a message of encouragement. He went on to say, “Anyone who loves their brother and sister lives in the light, and there is nothing in them to make them stumble” (v. 10). By contrast, he equated hating people with roaming around in darkness. Hatred is disorienting; it takes away our sense of moral direction.

Loving people is not always easy. Yet I was reminded as I looked out the window that frustration, forgiveness, and faithfulness are all part of maintaining a deep connection with the love and light of God. When we choose love instead of hate, we are showing our relationship with Him and reflecting His radiance to the world around us. “God is light; in him there is no darkness at all” (1 John 1:5). - JENNIFER BENSON SCHULDT

Today's Reading

1 John 2:3–11
The darkness is passing and the true light is already shining.
1 John 2:8

Dear God, help me to experience Your love more fully so that I can share it with others. I want to live in the light of Your grace and mercy.

Choosing to love people well shows the world what God is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