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03/21/2023 화요일
영적 쇄신
그러나 우리가 육체를 관리하기 위해 개발한 여러 가지 방법들은 일시적인 만족감을 가져다줄 뿐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건강하고 강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주님을 통한 영적 쇄신이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린도후서 4:16). 매일 여러 가지 도전에 직면할 때 두려움이나 상처, 근심 같은 것들에 얽매이면 우리는 짓눌릴 수 있습니다. 영적 쇄신은 우리가 “보이는 것을 바라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볼”(18 절, 현대인의 성경) 때 일어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은 일상의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랑과 기쁨과 평안과 같은 성령의 열매가 우리 삶에 새롭게 나타나도록 기도함으로써 가능합니다(갈라디아서 5:22-23).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어려움을 내어놓고 날마다 성령께서 우리를 통해 빛을 발하시도록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오늘의 성구
고린도후서 4:16-18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후서 4:16]
어떻게 하나님께 당신의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간구할 수 있을까요? 오늘 성령의 역사하심이 어떻게 당신에게 용기를 줍니까?
예수님, 저는 매일 저의 영혼을 부수려는 장애물들에 직면합니다. 때로 패배감을 느끼지만, 주님을 통해 저의 영혼이 소생할 수 있음을 압니다.
Daily Article
03/21/2023 TUESDAY
SPIRITUAL RENEWAL
The tools we’ve developed to maintain our physical bodies, however, can only bring us temporary satisfaction. What matters more is that we remain spiritually healthy and strong. As believers in Jesus, we’re given the gift of spiritual renewal through Him. The apostle Paul wrote, “Though outwardly we are wasting away, yet inwardly we are being renewed day by day” (2 CORINTHIANS 4:16). The challenges we face daily can weigh us down when we hold on to things like fear, hurt, and anxiety. Spiritual renewal comes when we “fix our eyes not on what is seen, but on what is unseen” (V. 18). We do this by turning our daily worries over to God and praying for the fruit of the Holy Spirit—including love, joy, and peace—to emerge anew in our lives (GALATIANS 5:22–23). When we release our troubles to God and allow His Spirit to radiate through us each day, He restores our souls. - KIMYA LODER
Today's Reading
2 CORINTHIANS 4:16–18Though outwardly we are wasting away, yet inwardly we are being renewed day by day. [ 2 CORINTHIANS 4:16 ]
How can you ask God to renew your spirit? How does the work of the Holy Spirit encourage you today?
Jesus, each day I face obstacles that try to break my spirit. Sometimes I feel defeated, but I know that through You my spirit can be renewed.
오늘의 말씀
03/20/2023 월요일
만족을 얻기
못하면서 쫓아다녀야만 하는 저주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나는 그 정신과 의사의 염세적인 말을 읽은 브렌다의 심정이 어땠을지, 그리고 대신 시편 131편을 읽었다면 그녀가 어떻게 다르게 느꼈을지 궁금합니다. 다윗은 어떻게 우리가 만족을 얻을 수 있는지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그는 왕의 야망을 내려놓고 겸손한 자세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큰 질문과 씨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들도 또한 내려놓습니다(1절). 그런 다음 그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평온하게 하며(2절), 미래를 그분의 손에 맡깁니다(3절). 그 결과는 아름답습니다. 다윗은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니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다”(2절, 현대인의 성경)고 말합니다.
우리가 사는 험한 세상에서는 만족이라는 것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빌립보서 4:11-13에서 바울 사도는 만족은 ‘배워서 알게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단지 “생존하고 번식하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믿는다면, 만족은 분명 잡을 수 없는 나비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다윗은 우리에게 다른 방법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고요히 머물면서 만족을 얻는 것입니다.
오늘의 성구
시편 131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2]
당신이 가장 만족을 느낄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서두르지 않고 조용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가장 깊은 진정한 만족의 깊은 샘물이신 주님 안에서 제가 쉼을 얻습니다.
Daily Article
03/20/2023 MONDAY
CATCHING CONTENTMENT
I wonder how Brenda felt reading the psychiatrist’s nihilistic words and how different she may have felt had she read Psalm 131 instead. In its words, David gives us a guided reflection on how to find contentment. He begins in a posture of humility, putting his kingly ambitions aside, and while wrestling life’s big questions is important, he puts those aside too (V. 1). Then he quiets his heart before God (V. 2), entrusting the future into His hands (V. 3). The result is beautiful: “like a weaned child with its mother,” he says, “I am content” (V. 2).
In a broken world like ours, contentment will at times feel elusive. In Philippians 4:11–13, the apostle Paul said contentment is something to be learned. But if we believe we’re only designed to “survive and reproduce,” contentment will surely be an uncatchable butterfly. David shows us another way: catching contentment through quietly resting in God’s presence. - SHERIDAN VOYSEY
Today's Reading
PSALM 131I am like a weaned child with its mother; like a weaned child I am content. [ PSALM 131:2 ]
When do you most feel content? How could you set aside unhurried time to be quietly present with God today?
Dear God, I rest in You, the deepest well of my truest contentment.
오늘의 말씀
03/19/2023 주일
형제 사울
그러나 헤아릴 수 없는 지혜를 지니신 하나님은 내가 가고 싶지 않다고 기도했던 바로 그곳으로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셔서 지금 너무 감사합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땅에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내가 결혼할 때 신랑 들러리를 서기 위해 스테판이 그곳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그가 결혼할 때 나는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그곳으로 날아 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곧 다시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시면 아름다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같은 변화는 “형제 사울”이라는 단 두 단어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사도행전 9:17).
이 말은 회심한 사울의 시력을 즉시 치료하라고 하나님께서 부르셨던 믿음의 사람 아나니아(10-12절)가 한 말입니다. 아나니아는 처음에는 사울의 폭력적인 과거 때문에 그 말씀에 반발하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나이다”(13절).
그러나 아나니아는 순종하며 갔습니다. 그의 마음의 변화로 아나니아는 믿음 안에서 새로운 형제를 얻었고, 사울은 바울이 되었으며, 예수님의 복음은 힘 있게 전파되었습니다. 주님을 통해 언제나 진정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사도행전 9:10-19[아나니아가]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께서... 나를 보내어 [사도행전 9:17]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을 바꾸라고 하시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습니까? 오늘 어떻게 새로 믿은 사람을 격려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 주님의 사랑으로 저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03/19/2023 SUNDAY
BROTHER SAUL
But God in His infinite wisdom sent me precisely where I asked not to go. I’m so glad He did! Forty years later, I still have dear friends in that land. When I got married, my best man Stefan came from there. When he got married, I flew there to return the favor. And we’re planning another visit soon.
Beautiful things happen when God causes a change of heart! Such a transformation is illustrated by just two words: “Brother Saul” (ACTS 9:17).
Those words were from Ananias, a believer God called to heal Saul’s sight immediately after his conversion (VV. 10–12). Ananias resisted at first because of Saul’s violent past, praying: “I have heard many reports about this man and all the harm he has done to your holy people” (V. 13).
But Ananias was obedient and went. And because he had a change of heart, Ananias gained a new brother in faith, Saul became known as Paul, and the good news of Jesus spread with power. True change is always possible through Him! - JAMES BANKS
Today's Reading
ACTS 9:10–19Placing his hands on Saul, [Ananias] said, “Brother Saul, the Lord . . . has sent me.” [ ACTS 9:17 ]
How have you sensed God calling you to have a change of heart? How can you encourage a new believer today?
Jesus, thank You for changing my heart with Your love. Help me to extend it to others.
오늘의 말씀
03/18/2023 토요일
죄를 솎아내기
모양으로 덮었고 다른 곳에서도 싹을 틔웠습니다. 그것이 해로운 존재라는것을 비로소 알고나서 나는 남편에게 야생 잡초를 뿌리째 뽑고 제초제를 뿌려 잔디밭을 보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우리가 죄의 존재를 무시하거나 부정할 때 죄는 마치 원치 않는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라서 우리의 삶에 침투하여 우리의 내면을 어둡게 합니다. 그러나 죄가 없으신 하나님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습니다. 그분의 자녀인 우리는 죄를 정면으로 대면할 준비가 되어 있어서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할”(요한1서 1:7)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대언자이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2:1) 우리는 고백과 회개를 통하여 죄로부터 용서와 자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8-10절).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를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여”(2절) 그의 생명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실 때 우리는 부정하거나 회피하거나 책임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할 때 하나님은 우리와 그분과의 관계,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해가 되는 죄를 솎아내어 주십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1서 1:5-2:2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요한1서 1:9]
당신의 죄가 하나님에 대한 범죄라는 것을 알면 회개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지금 당신의 삶에 뿌리를 내려 제거되어야 할 죄가 무엇입니까?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삶에서 죄를 뿌리뽑아 주셔서 주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소서.
Daily Article
03/18/2023 SATURDAY
WEEDING OUT SINS
When we ignore or deny its presence, sin can invade our lives like unwanted overgrowth and darken our personal space. Our sinless God has no darkness in Him . . . at all. As His children, we’re equipped and charged to face sins head-on so we can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1 JOHN 1:7). Through confession and
repentance, we experience forgiveness and freedom from sin (VV. 8–10) because we have a great advocate—Jesus (2:1). He willingly paid the ultimate price for our sins—His lifeblood— and “not only for ours but also for the sins of the whole world” (V. 2).
When our sin is brought to our attention by God, we can choose denial, avoidance, or deflection of responsibility. But when we confess and repent, He weeds out sins that harm our relation- ships with Him and others. - XOCHITL DIXON
Today's Reading
1 JOHN 1:5–2:2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 1 JOHN 1:9 ]
How does knowing your sins are offenses against God change your view about repentance? What sins have taken root and need to be weeded out of your life?
Loving Father, please uproot the sins from my life so I can grow closer to You and others
오늘의 말씀
03/17/2023 금요일
혼자가 아니다
우리도 혼자가 아닙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요한계시록 3:20).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가 그들에게 온 것일까요? 그분의 이름은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1:17-18)이신 예수님이었습니다. 그의 눈은 불처럼 타올랐고, 그의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았습니다”(16절). 예수님의 가장 친한 친구인 요한은 그분의 영광을 잠시 보고 “그의 발 앞에 엎드려져죽은 자같이 되었습니다”(17절).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또한 우리에게 위로를 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하나님의 본체대로의 모습이십니다. 그는 자기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히브리서 1:3, 새번역).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그분의 능력을 사용하십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20) 라고 하신 그분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우리의 믿음은 문 앞에 누가 있는지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환영과 강렬한 포옹으로 끝이 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게 되더라도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감사하게도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계시록 3:14-22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요한계시록 3:20]
왜 그리스도의 능력과 그분의 사랑이 서로 분리될 수 없을까요? 왜 그 두 가지가 다 매우 중요할까요?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마음과 삶 속으로 주님을 초대합니다.
Daily Article
03/17/2023 FRIDAY
WE’RE NOT ALONE
Neither are we.
The church in Laodicea heard a knock on their door (REVELATION 3:20). What supernatural Being had come for them? His name was Jesus, “the First and the Last . . . the Living One” (1:17–18). His eyes blazed like fire, and His face “like the sun shining in all its brilliance” (V. 16). When His best friend, John, caught a glimpse of His glory, he “fell at his feet as though dead” (V. 17). Faith in Christ begins with the fear of God.
We’re not alone, and this is also comforting. Jesus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being, sustaining all things by his powerful word” (HEBREWS 1:3). Yet Christ uses His strength not to slay us but to love us. Hear His invitation,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and eat with that person, and they with me” (REVELATION 3:20). Our faith begins with fear—Who is at the door?—and it ends in a welcome and strong embrace. Jesus promises to always stay with us, even if we’re the last person on earth. Thank God, we’re not alone. - MIKE WITTMER
Today's Reading
REVELATION 3:14–22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 REVELATION 3:20 ]
Why can’t we separate Christ’s power from His love? Why are both vitally important?
Dear Jesus, I welcome You into my heart and life.
오늘의 말씀
03/16/2023 목요일
성경학교
여름성경학교의 초기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 여름성경학교 개척자들을 불태운 열정은 바로 어린이들이 성경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열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바울도 그의 젊은 제자인 디모데를 향해 비슷한 열정을 갖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시켜 준다고 썼습니다(디모데후서 3:16-17). 그러나 이것은 그저 “성경을 읽으면 좋다” 고 하는 순진한 제안에 불과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이 훈계를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는”(7절) 거짓 교사들과 함께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를”(1절) 것이라고 하는 준엄한 경고 뒤에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필수적으로 성경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가 구주를 아는 지식에 흠뻑 젖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15절)가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성경공부는 단지 아이들만 위한 것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다”(15절)고 쓰고 있지만, 누구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의 어느 단계에 있든 성경의 지혜는 우리를 예수님과 연결해 줍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여름성경학교의 교훈입니다.
오늘의 성구
디모데후서 3:1-9, 14-17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6]
당신이 좋아하는 성경구절들은 무엇입니까? 그것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에 대해 알려줍니까?
사랑의 하나님, 성경을 선물로 주시고 성경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배울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Daily Article
03/16/2023 THURSDAY
SCRIPTURE TRAINING
Thus began the early history of Vacation Bible School. The passion that fueled those VBS pioneers was a desire for young people to know the Bible.
Paul had a similar passion for his young protégé Timothy, writing that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equips us “for every good work” (2 TIMOTHY 3:16–17). But this wasn’t just the benign suggestion that “it’s good to read your Bible.” Paul’s admonition follows the dire warning that “there will be terrible times in the last days” (V. 1), with false teachers who are “never able to come to a knowledge of the truth” (V. 7). It’s essential we protect ourselves with Scripture, for it immerses us in the knowledge of our Savior, making us “wise for salvation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V. 15).
Studying the Bible isn’t just for kids; it’s for adults too. And it isn’t just for summer; it’s for every day. Paul wrote to Timothy, “from infancy you have known the Holy Scriptures” (V. 15), but it’s never too late to begin. Whatever stage of life we’re in, the wisdom of the Bible connects us to Jesus. This is God’s VBS lesson to us all. -KENNETH PETERSEN
Today's Reading
2 TIMOTHY 3:1–9, 14–17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 2 TIMOTHY 3:16 ]
What are your favorite Scripture passages? How do they point to Christ?
Loving God, thank You for the gift of Scripture and how it helps me learn about Jesus.
오늘의 말씀
03/15/2023 수요일
하나님 앞에 가만히
그 사람 혼자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진에 나온 유명한 번화가 탕플 대로에는 사람과 말들이 ‘있었습니다.’ 단지 사진에 나타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은판사진 기법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이미지를 포착하는데 필요한 7분의 노출 시간 동안 그 이미지가 움직이지 않아야 했습니다. 그날 사진에 찍힌 사람은 보도에 있는 남자 한 명뿐인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은 그가 부츠를 닦으면서 ‘가만히’ 서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가만히 있는 것이 행동과 노력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이룰 때가 있습니다. 시편 46편 10절에서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뭇 나라가 “떠들며”(6절) “땅이” 진동할 때에도(2절) 조용히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주님 안에서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1절)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가만히
있다” 로 번역된 히브리어 동사는 “애쓰는 것을 멈추다”로 번역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제한된 노력에 의존하는 대신 하나님 안에서 안식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견고한 “피난처와 힘”(1절)이 되심을 알게 됩니다.
오늘의 성구
시편 46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편 46:10]
오늘 하나님 앞에 가만히 있으면서 어떻게 그분을 “드러내겠습니까”? 당신은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을 더 신뢰해야 합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가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조용히 깨닫는 가운데 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03/15/2023 WEDNESDAY
STILL BEFORE GOD
The man wasn’t alone. People and horses were there on the busy Boulevard du Temple, the popular area where the photo was taken. They just didn’t show up in the picture. The exposure time to process the photograph (known as a Daguerreotype) took seven minutes to capture an image, which had to be motionless during that time. It appears that the man on the sidewalk was the sole person photographed because he was the only one standing still—he was having his boots shined.
Sometimes stillness accomplishes what motion and effort can’t. God tells His people in Psalm 46:10,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Even when nations are “in uproar” (V. 6) and “the earth” shakes (V. 2), those who quietly trust in Him will discover in Him “an ever-present help in trouble” (V. 1).
The Hebrew verb rendered “be still” can also be translated “cease striving.” When we rest in God instead of relying on our limited efforts, we discover Him to be our unassailable “refuge and strength” (V. 1). - JAMES BANKS
Today's Reading
PSALM 46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 PSALM 46:10 ]
How will you “show up” for God by being still before Him today? Where do you need to trust Him more?
Heavenly Father, please help me to trust in You and to rest in the quiet awareness of Your unfailing love.
오늘의 말씀
03/14/2023 화요일
변화의 경기
미시시피 주립대 선수단은 유인용 선수들을 사용하면서 이 경기 참여를 금지하는 주 행정명령을 피하여 미시시피 주 밖으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한편, 로욜라의 흑인 선수들은 시즌 내내 팝콘과 얼음 세례를 받고, 여행하는 동안 문전 박대를 당하는 등 여러 가지 인종 차별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 젊은 선수들은 경기에 임했습니다. 결국 로욜라 램블러스는 미시시피 주립대 불독스를 61대 51로 이겼고, 나아가 전미 대학 체육 협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의 진정한 승리는 무엇이었을까요? 증오를 버리고 사랑으로 옮겨간 사건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처럼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어라”(누가복음 6:27, 현대인의 성경)는 말씀을 실천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삶을 변화시키는 개념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대로 원수를 사랑하려면 우리는 변화하라는 주님의 혁명적인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바울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새로운 방식이 어떻게 예전 방식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사랑으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마침내 서로에게서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누가복음 6:27-31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누가복음 6:27]
당신이 살면서 다른 이들을 적으로 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떻게 변해야 예수님의 사랑으로 증오에 맞설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이 그러시듯이 다른 이들을 적이 아니라 주님의 소중한 사람들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03/14/2023 TUESDAY
GAME OF CHANGE
Yet the young men played. The Loyola Ramblers beat the Mississippi State Bulldogs 61–51, and Loyola eventually went on to win the NCAA national championship. But what really won that night? A move from hate toward love. As Jesus taught,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ose who hate you” (LUKE 6:27).
God’s instruction was a life-changing concept. To love our enemies as Christ taught, we must obey His revolutionary mandate to change. As Paul wrote, “If anyone is in Christ, the new creation has come: The old has gone, the new is here!” (2 CORINTHIANS 5:17). But how does His new way in us defeat the old? With love. Then, in each other, we can finally see Him. - PATRICIA RAYBON
Today's Reading
LUKE 6:27–31Love your enemies. [ LUKE 6:27 ]
In your life, what leads you to see others as enemies? What changes can you make to confront hate with Jesus’ love?
Help me, loving God, to see others not as enemies, but as Your precious people to love like Jesus does.
오늘의 말씀
03/13/2023 월요일
중요한 것을 위해 달리기
아이라의 말은 히브리서 12장에서 신자들을 향해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라”(1절)는 부르심에 새로운 깊이를 더해 주었습니다. 그 부르심은 11장에 나오는 감동적인 믿음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 곧 목숨을 걸고라도 용감하고 인내하는 믿음으로 살았던(11:33-38)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12:1)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서 나옵니다. 비록 “[하나님의 약속을] 멀리서 보고 환영”했지만(13절) 그들은 영원하고 결코 소멸하지 않는 무언가를 바라며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샬롬’, 곧 번영과 평강을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바칠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그와 똑같은 방식으로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모범과 그분의 권능이 그런 우리를 지탱해 줍니다(12:2-3).
오늘의 성구
히브리서 11:39-12:3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브리서 12:1]
용기 있는 믿음의 모범을 본 적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모범이 어떻게 당신에게 희망을 줍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비통한 상황에서도 당신의 백성들이 보여주는 믿음과 용기를 보며 할 말을 잃습니다. 저에게도 그렇게 주님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Daily Article
03/13/2023 MONDAY
RUNNING FOR WHAT MATTERS
Ira’s words brought new depth to the call in Hebrews 12 for believers to “run with perseverance” (V. 1). That call follows chapter 11’s moving account of the heroes of faith, the “great cloud of witnesses” (12:1) who’d lived with courageous, persistent faith— even at risk to their lives (11:33–38). Even though they “only saw. . . and welcomed [God’s promises] from a distance” (V. 13), they were living for something eternal, for something that never dies.
All believers in Jesus are called to live that same way because the shalom—the flourishing and peace—of God’s kingdom is worth giving our all for. Christ’s example and power is what sustains us (12:2-3). - MONICA LA ROSE
Today's Reading
HEBREWS 11:39–12:3Let us run with perseverance the race marked out for us. [ HEBREWS 12:1 ]
What examples have you seen of courageous faith? How does Jesus’ example give you hope?
Dear God, words fail me when I see Your people’s faith and courage in heartbreaking circumstances. Give me the courage to follow You like that.
오늘의 말씀
03/12/2023 주일
친구와 적
우호적이 되지 않도록 권합니다.”
그것은 현명하고 정말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그 아프리카 국가가 국제 관계에서 모델로 삼은 방법은 바울이 신자들에게 개인 관계에서 실천하도록 권면한 것과 같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된 삶의 특성에 대해 길게 설명하면서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로마서 12:18)고 썼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원수를 대하는 방식조차도(20-21절) 하나님과 그분의 궁극적인 보살핌에 대한 신뢰와 의존을 보여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바울도 “만약” 이라는 표현을 쓴 것처럼,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사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신자로서 우리의 책임은 주님의 지혜가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야고보서 3:17-18) 우리 주변 사람들을 화평케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마태복음 5:9). 평화의 왕을 높이기 위해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의 성구
로마서 12:17-21할 수 있거든 너 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로마서 12:18]
당신은 어떤 부분에서 평화롭게 살지 못합니까? 어떻게 의도적으로 화평케 하는 자가 되는 것이 그런 갈등 상황에 하나님의 은혜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는 하나님의 원수였지만 저를 친구라고 부르셨습니다. 제가 화평케 하는 자가 되게 하셔서 그와 같은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게 하소서.
Daily Article
03/12/2023 SUNDAY
FRIENDS AND ENEMIES
That is wise—and genuinely practical. What that African country modeled on an international level is what Paul encouraged his readers to do on a personal level. In the midst of a lengthy descrip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a life changed by Christ, he wrote, “If it is possible, as far as it depends on you, live at peace with everyone” (ROMANS 12:18). He goes on to reinforce the importance of our dealings with others by reminding us that even the way we treat our enemies (VV. 20–21) reflects our trust in and dependence upon God and His ultimate care.
To live in peace with everyone may not always be possible (after all, Paul does say “if”). But our responsibility as believers in Jesus is to allow His wisdom to guide our living (JAMES 3:17–18) so that we engage those around us as peacemakers (MATTHEW 5:9). What better way could there be to honor the Prince of Peace? - BILL CROWDER
Today's Reading
ROMANS 12:17–21If it is possible, as far as it depends on you, live at peace with everyone. [ ROMANS 12:18 ]
Where do you struggle to live at peace? How could being an intentional peacemaker interject grace into that conflict?
Loving Father, I was Your enemy and You called me friend. Enable me to be a peacemaker so I can show that same grace to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