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6:9)

오늘의 말씀

01/22/2020     수요일

성경읽기: 출 4-6; 마 14:22-36
찬송가: 538(통 327)

은혜를 증거함

얼마 전 상을 당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비극이 발생하거나 상처를 입었을 때 두 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은혜를 증거하거나 복수하는 것입니다. 저는 은혜를 증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지친 몸으로 졸음운전을 하며 집으로 가던 소방관이 낸 교통사고로 에릭 피츠제럴드 목사의 아내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검사는 최고형을 원하는지 목사에게 물었지만 그는 평소에 자주 설교하던 용서를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목사와 소방관 둘 다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두 사람이 나중에 친구가 된 것입니다.

에릭 목사는 자신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 받은 은혜대로 살았습니다. 그는 죄를 사하시고 우리의 잘못을 용서 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던 미가 선지자의 말씀을(미가 7:18) 자신의 행동으로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시각적인 언어를 훌륭하게 사용하여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19절) 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얼마만큼 용서하셨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소방관은 그날 자유라는 선물을 받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활짝 편 팔로 다가오셔서 우리를 그분의 안전한 품으로 맞아주신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시기를 기뻐하십니다” (18절,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으면 우리에게 상처준 이들을 용서할 힘이 생깁니다. 에릭 목사처럼 말입니다.

오늘의 성구

미가 7:18-20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 시리이다
미가 7:19

이 놀라운 용서의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용서해야 할 누군가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요청하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은 쉼 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아버지께로 돌이킬 때 기뻐하며 용서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주셔서 우리에게 상처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할 수 있게 해주소서.

Daily Article

01/22/2020     Wednesday

The Bible in One Year: EXODUS 4–6 and MATTHEW 14:22–36
Hymn: 538(old 327)

Demonstrating Grace

“In moments where tragedy happens or even hurt, there are opportunities to demonstrate grace or to exact vengeance,” the recently bereaved man remarked. “I chose to demonstrate grace.” Pastor Erik Fitzgerald’s wife had been killed in a car accident caused by an exhausted firefighter who fell asleep while driving home, and legal prosecutors wanted to know whether he would seek the maximum sentence. The pastor chose to practice the forgiveness he often preached about. To the surprise of both him and the firefighter, the men eventually became friends.

Pastor Erik was living out of the grace he’d received from God, who’d forgiven him all of his sins. Through his actions he echoed the words of the prophet Micah, who praised God for pardoning sin and forgiving when we do wrong (MICAH 7:18). The prophet uses wonderfully visual language to show just how far God goes in forgiving His people, saying that He will “tread our sins underfoot” and hurl our wrongdoings into the deep sea (V. 19). The firefighter received a gift of freedom that day, which brought him closer to God.

Whatever difficulty we face, we know that God reaches out to us with loving, open arms, welcoming us into His safe embrace. He “delights to show mercy” (V. 18). As we receive His love and grace, He gives us the strength to forgive those who hurt us—even as Pastor Erik did. - AMY BOUCHER PYE

Today's Reading

Micah 7:18–20
You will tread our sins underfoot and hurl all our iniquities into the depths of the sea. MICAH 7:19

How do you respond to this story of amazing forgiveness? Can you think of someone you need to forgive? If so, ask God to help you.

Father God, You love us without ceasing, and You delight to forgive us when we return to You. Envelop us with Your love, that we might demonstrate grace to those who hur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