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요한1서 3:2

오늘의 말씀

03/29/2026     주일

성경읽기: 사사기 7-8; 누가복음 5:1-16
찬송가: 337(통363)

눈물과 소망

그 날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신 것을 기념하는 종려 주일이었지만, 메리 에드워에게 그 날은 깊은 아픔의 시간이었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남편 카림의 손을 잡고 교회를 나오던 그 순간 폭탄이 터졌습니다. 폭발로 인해 카림은 목숨을 잃었고, 메리는 아이를 유산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회복하는 동안, 메리는 남편과 아이의 죽음을 애통해 하며 극심한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며 “그녀 안의 화산 같은 분노”를 가라앉혔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왜 이런 포악함을 허락하셨는지 이해할 수 없어 괴로울 때, 이사야 55장 9절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모욕당하실 때에도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메리는 성령의 위로하심을 느꼈습니다.

메리는 이사야를 통해 불순종한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메시지를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부르시면서, 그분의 자비로운 성품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이끄셨습니다. 하늘이 땅 “보다 높음”처럼, 하나님의 길도 그들의 길 “보다 높은” 것이었습니다(9절).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더 큰 사랑과 은혜를 보여주실 것입니다.

깊이 애통해 하던 메리는 하나님의 평안을 선물 받고 크게 놀랐습니다. 이 여인은 우리가 고난주간에 기념하는 사건들 속에서 예수님께서 부어 주신 위로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주님의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저 그분을 바라보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의 성구

이사야 55:6-13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이사야 55:8]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깊히 묵상할 때 어떤 도움이 되나요?
성경을 읽을 때 어떻게 평강을 경험했나요?

창조주 하나님, 주님은 저를 소중히 여기십니다. 제가 고통과 의심으로 괴로워 할 때에도, 주님은 소망과 사랑을 주십니다.

Daily Article

03/29/2026     SUNDAY

The Bible in One Year: JUDGES 7-8; LUKE 5:1-16
Hymn: 337(old363)

TEARS AND HOPE

Although it was Palm Sunday, a day to celebrate the triumphal entrance of Jesus into Jerusalem, for Mary Edwar it became a time of deep pain. Leaving their church after the service, she and her husband, Kareem, were holding hands when a bomb went off. The device killed Kareem and injured Mary, causing her to miscarry.

While Mary recuperated, she felt furious while grieving for her husband and child. But somehow reading the Bible calmed “the volcano inside her.” In particular, when she struggled to comprehend why God allowed the atrocity, Isaiah 55:9 helped: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so are my ways higher than your ways.” As she understood that God extends grace even when He’s dishonored, she felt soothed by His Spirit.

Mary considered Isaiah’s message from God to His wayward people. While calling them back to Himself, God sought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His merciful character. Even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so were God’s ways “higher than” theirs (V. 9). So too will God show love and grace, more than they could imagine.

While grieving deeply, Mary was stunned to receive God’s gift of peace. She welcomed Jesus’ consoling love, which He poured out in the events that we mark during Holy Week. He’s eager to give us His peace too; we need only to look to Him.
AMY BOUCHER PYE

Today's Reading

ISAIAH 55:6-13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either are your ways my ways. [ ISAIAH 55:8 ]

How does reflecting on God’s loving nature help you?
How have you found peace when reading the Bible?

Creator God, You cherish me. Even when I’m wracked with pain and doubt, you provide hope and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