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11/28/2022     월요일

성경읽기: 에스겔 33-34; 베드로전서 5
찬송가: 440(통497)

나와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

몇 년 전 한 복음 합창단의 합창곡 “예수님이 나와 동행하시네”가 인기 곡 차트에 올랐는데, 이 노래의 가사에는 놀라운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합창단은 재즈 음악가 커티스 런디가 코카인 중독 치료 프로그램을 받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동료 중독자들을 한데 모으고 오래된 찬송가에서 영감을 얻으면서, 그는 재활 과정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소망의 찬송가로 그 합창곡을 썼습니다. 한 단원은 이 노래를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위해 노래를 불렀어요. 예수님께 우리를 구해 달라고, 마약에서 벗어나게 도와 달라고 간구하면서 그 노래를 불렀지요.” 또 다른 단원은 이 노래를 부를 때 마약을 끊으면서 생긴 만성 통증이 가라앉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합창단은 그저 악보에 쓰인 가사를 노래한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필사적인 기도를 드렸던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 성경구절은 그들의 체험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시려고 그리스도 안에 나타나셨습니다 (디도서 2:11). 영원한 생명이 이 선물의 일부이기도 하지만(13절),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 일하시면서 우리가 자제력을 회복하고, 세속적인 정욕을 거부하고, 그분과 함께 구속된 삶을 살도록 능력을 주십니다(12, 14절). 합창단원들이 알게 된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파괴적인 생활습관에서도 자유롭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그리고 주님께 도움을 간구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동행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이 순간 미래와 구원에 대한 소망을 주고 계십니다.

오늘의 성구

디도서 2:11-14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디도서 2:11]

예수님께서 당신을 변화시키려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은 변화를 위해 얼마나 간절히 주님을 찾고 있습니까?

예수님, 저희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파멸의 습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내면에서부터 저희를 변화시켜 주소서.

Daily Article

11/28/2022     MONDAY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33–34; 1 PETER 5
Hymn: 440(old 497)

WALK WITH ME

A few years ago, a popular song hit the charts, with a gospel choir singing the chorus, “Jesus walks with me.” Behind the lyrics lies a powerful story.

The choir was started by jazz musician Curtis Lundy when he entered a treatment program for cocaine addiction. Drawing fellow addicts together and finding inspiration in an old hymnal, he wrote that chorus as a hymn of hope for those in rehab. “We were singing for our lives,” one choir member says of the song. “We were asking Jesus to save us, to help us get out of the drugs.” Another found that her chronic pain subsided when she sang the song. That choir wasn’t just singing words on a sheet but offering desperate prayers for redemption.

Today’s Scripture reading describes their experience well. In Christ, our God has appeared to offer salvation to all people (TITUS 2:11). While eternal life is part of this gift (V. 13), God is working on us now, empowering us to regain self-control, say no to worldly passions, and redeem us for life with Him (VV. 12, 14). As the choir members found, Jesus doesn’t just forgive our sins—He frees us from destructive lifestyles.

Jesus walks with me. And you. And anyone who cries out to Him for help. He’s with us, offering hope for the future and salvation now.
- SHERIDAN VOYSEY

Today's Reading

TITUS 2:11–14
The grace of God has appeared that offers salvation to all people.
[ TITUS 2:11 ]

What do you need Jesus to change in you today?
How desperate are you for Him to do it?

Jesus, I need You. Forgive my sins, free me from destructive habits, and change me from the inside out.

오늘의 말씀

11/27/2022     주일

성경읽기: 에스겔 30-32; 베드로전서 4
찬송가: 293(통414)

너무나 아름다운

나는 아주 어렸을 때 병원 신생아실 창문 밖에서 처음으로 갓난아기를 보았습니다. 그때 신생아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어서, 아주 작고 머리털 하나 없이 주름진 원뿔 모양의 아기 머리를 보고는 너무 놀랐습니다. 하지만 가까이 서 있던 아기 엄마는 모두에게 “우리 아기 정말 예쁘죠?”라고 몇번이나 말했습니다. 훗날 나는 어느 젊은 아빠가 갓난 딸아이에게 “너는 너무 아름다워”라고 다정하게 노래 불러주는 영상을 보면서 그 때 그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너무 기뻐 어쩔 줄 몰라하는 아빠에게 그 어린 딸은 모든 창조물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였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그렇게 바라보시지 않을까요? 에베소서 2장 10 절에서는 우리를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걸작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받아들이기 힘들고, 또 우리가 하나님께 아주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3-4절) 그분 자신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십니다(요한 1서 4:8).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여러 은혜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죽어 있을 때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그분 안에서 우리를 살리심으로 그 사랑의 깊이를 보여주셨습니다(에베소서 2:5, 8).

하나님의 사랑은 변덕스럽지 않고 한결같습니다. 그분은 불완전하고 망가진 사람들, 약하고 엉망인 사람들을 사랑하시며, 우리가 넘어질 때에도 하나님은 거기 계셔서 우리를 일으켜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화이며 그분께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오늘의 성구

에베소서 2:1-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에베소서 2:10]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을 안다는 것이 어떤 의미로 다가옵니까?
우리가 스스로 자격이 없다고 느껴질 때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의 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aily Article

11/27/2022     SUNDAY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30–32; 1 PETER 4
Hymn: 293(old 414)

SO BEAUTIFUL

I was very young when I peered through a hospital nursery window and saw a newborn for the first time. In my ignorance, I was dismayed to see a tiny, wrinkly child with a hairless, cone-shaped head. The baby’s mother standing near us, however, couldn’t stop asking everyone, “Isn’t he gorgeous?” I was reminded of that moment when I saw a video of a young dad tenderly singing the song, “You Are So Beautiful” to his baby girl. To her enraptured daddy, the little girl was the most beautiful thing ever created.

Is that how God looks at us? Ephesians 2:10 says that we’re His “handiwork”—His masterpiece. Aware of our own failings, it may be hard for us to accept how much He loves us or to believe that we could ever be of value to Him. But God doesn’t love us because we deserve love (VV. 3–4); He loves us because He is love (1 JOHN 4:8). His love is one of grace, and He showed the depth of it when, through Jesus’ sacrifice, He made us alive in Him when we were dead in our sins (EPHESIANS 2:5, 8).

God’s love isn’t fickle. It’s constant. He loves the imperfect, the broken, those who are weak and those who mess up. When we fall, He’s there to lift us up. We’re His treasure, and we’re so beautiful to Him.
- CINDY HESS KASPER

Today's Reading

EPHESIANS 2:1–10
We are God’s handiwork,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 EPHESIANS 2:10 ]

What does it mean to know that “God is love”?
How can you accept the truth of God’s endless love for you when you feel undeserving of it?

Precious Father, thank You for Your love for me.

오늘의 말씀

11/26/2022     토요일

성경읽기: 에스겔 27-29; 베드로전서 3
찬송가: 258(통190)

축복받은 회개

“파산(BROKE)”이라는 뜻의 이 단어는 그래디에게 붙여진 별명 이었는데, 그 글자는 그의 자동차 번호판에 자랑스럽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의도적으로 영적 의미를 부여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도박꾼에, 간통범에, 사기꾼인 이 중년 남자에게 딱 맞는 별명이었습니다. 그는 망가지고 파산했으며,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호텔방에서 성령님이 그의 죄를 지적하시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아내에게 “내가 구원받고 있는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밤 그는 무덤까지 가지고 가리라고 생각하고 숨겨왔던 죄들을 다 고백하고 예수님께 나아가 용서를 구했습니다. 스스로 마흔 살도 채 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은 그후 30년 동안 변화 받은 신자로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의 자동차 번호판도 “파산”에서 “회개(REPENT)”로 바뀌었습니다.

‘회개하라.’ 이 말은 그래디가 바로 그렇게 실천했으며, 하나님이 호세아 14:1-2에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것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할지니라.” 크든 작든, 많든 적든, 우리의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그러나 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향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베푸신 용서의 은혜를 받으면 그 간극을 메울 수 있습니다. 힘들게 믿음 생활하는 그리스도인이든, 그래디와 같은 삶을 살았던 사람이든, 당신은 단 한 번의 기도로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호세아 14:1-4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호세아 14:2]

어떤 죄들이 당신과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고 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주신 용서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타락시키고 하나님과의 간극을 만드는 저희 마음의 모든 것들을 살펴주소서. 저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 주소서.

Daily Article

11/26/2022     SATURDAY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27–29; 1 PETER 3
Hymn: 258(old 190)

BLESSED REPENTANCE

“BROKE” was the street name Grady answered to and those five letters were proudly emblazoned on his license plates. Though not intended in a spiritual sense, the moniker fit the middle-aged gambler, adulterer, and deceiver. He was broken, bankrupt, and far from God. However, all that changed one evening when he was convicted by God’s Spirit in a hotel room. He told his wife, “I think I’m getting saved!” That evening he confessed sins he thought he’d take with him to the grave and came to Jesus for forgiveness. For the next thirty years, the man who didn’t think he’d live to see forty lived and served God as a changed believer in Jesus. His license plates changed too—from “BROKE” to “REPENT.”

Repent. That’s what Grady did and that’s what God called Israel to do in Hosea 14:1–2. “Return, Israel, to the Lord your God. . . . Take words with you and return to the Lord. Say to him: ‘Forgive all our sins and receive us graciously.’ ” Big or small, few or many, our sins separate us from God. But the gap can be closed by turning from sin to God and receiving the forgiveness He’s graciously provided through the death of Jesus. Whether you’re a struggling believer in Christ or one whose life looks like Grady’s did, your forgiveness is only a prayer away.
- ARTHUR JACKSON

Today's Reading

HOSEA 14:1–4
Forgive all our sins and receive us graciously.
[ HOSEA 14:2 ]

What sins separate you from God?
Are you ready to confess your need for Him and receive the forgiveness that He’s provided through His Son, Jesus?

Father, search my heart for anything that may contribute to my downfall and distance from you. Cleanse me, forgive me, and use me for Your honor.

오늘의 말씀

11/25/2022     금요일

성경읽기: 에스겔 24-26; 베드로전서 2
찬송가: 95(통82)

참아내는 소망

네 살 된 솔로몬은 진행성 근육퇴화 질환인 뒤셴형 근위축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1년 후 의사들은 솔로몬이 휠체어 사용하는 문제를 그의 부모와 의논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휠체어를 타지 않겠다고 고집했습니다. 가족과 가족의 친구들은 솔로몬을 위해 기도하며, 가능한 오래도록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안내견을 구하는 기금을 모금했습니다. 지금 나의 안내견 콜리를 훈련시킨 “테일즈 포 라이프”라는 안내견 훈련소에서 솔로몬을 도와줄 안내견 와플즈를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치료를 잘 받고 있는데, 가끔 고통을 잊으려고 소리지르면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떤 날은 더 힘들어 합니다. 그 힘들었던 어느 날, 솔로몬은 어머니를 껴안고 말했습니다. “천국에는 이런 병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병의 증세가 악화되면 영원의 이쪽 편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솔로몬과 같이 우리에게도 참아내는 소망이 있어서 불가피한 괴로운 나날을 견디려는 결심을 견고히 해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요한계시록 21:1)을 약속해 주십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삶을 영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장막이 우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며”(3절) 우리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할”(4절) 것입니다. 기다림이 “너무 힘들거나” “너무 길다고” 느껴져도,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질 것이기에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계시록 21:1-8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요한계시록 21:4]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였을 때 어떻게 위로가 되었습니까?
고통받고 있는 친구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하며 바라보도록 격려할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인내의 소망에 대한 확신으로 저희 결심을 굳건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Daily Article

11/25/2022     FRIDAY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24–26; 1 PETER 2
Hymn: 95(old 82)

ENDURING HOPE

Doctors diagnosed four-year-old Solomon with Duchenne muscular dystrophy, a progressive muscle-degenerating disease. A year later, doctors discussed wheelchairs with the family. But Solomon protested that he didn’t want to have to use one. Family and friends prayed for him and raised funds for a professionally trained service dog to help keep him out of that wheelchair for as long as possible. Tails for Life, the organization that trained my service dog, Callie, is currently preparing Waffles to serve Solomon.

Though Solomon accepts his treatment, often bursting out in song to praise God, some days are harder. On one of those difficult days, Solomon hugged his mom and said, “I’m happy there’s no Duchenne’s in heaven.”

The degenerating effects of sickness affect all people on this side of eternity. Like Solomon, however, we have an enduring hope that can strengthen our resolve on those inevitable tough days. God gives us the promise of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REVELATION 21:1). Our Creator and Sustainer will “dwell” among us by making His home with us (V. 3). He will “wipe every tear” from our eyes. “There will be no more death or mourning or crying or pain” (V. 4). When the wait feels “too hard” or “too long,” we can experience peace because God’s promise will be fulfilled.
- XOCHITL DIXON

Today's Reading

REVEL ATION 21:1–8
He will wipe every tear from their eyes. There will be no more death or mourning or crying or pain.
[ REVELATION 21:4 ]

How has acknowledging God’s promise for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comforted you?
How can you encourage a hurting friend with the enduring hope of God’s promises?

Loving God, thank You for strengthening my resolve with the surety of my enduring hope.

오늘의 말씀

11/24/2022     목요일

성경읽기: 에스겔 22-23; 베드로전서 1
찬송가: 484(통533)

소망과 소원

내가 영국으로 이사 갔을 때, 미국의 추수감사절 날은 그저 평범한 11월의 한 목요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 주 주말에 파티를 열었지만, 그날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원은 나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특별한 날이나 명절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그날을 기념하고 있을 때에도 우리와 함께하지 못한 사람을 그리워하고, 흩어진 가족이 잘 지내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추수감사절 기간 동안 기도하면서 성경의 지혜를 묵상하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중에 솔로몬 왕의 이런 잠언이 있었습니다.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잠언 13:12). 솔로몬의 지혜를 담은 간결한 격언 중의 하나인 이 잠언에서 그는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언급하면서, 간절히 바라는 어떤 소원이 더디 이루어지면 불안과 고통이 따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소원이 이루어지면 생명나무와도 같이 우리의 기분을 상쾌하고 새롭게 해줍니다.

우리의 어떤 소망과 바라는 소원은 바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고, 또 어떤 것은 우리가 죽은 후에 하나님을 통해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이 무엇이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끊임없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 하나님과 함께 잔치하며 그분께 감사하는 날을 맞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6-9 참조).

오늘의 성구

잠언 13:12-19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잠언 13:12]

당신은 이루어지지 못한 소원 때문에 마음이 아팠던 때가 있습니까?
그렇게 힘든 때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떻게 만나 주셨습니까?

창조주 하나님, 주님은 나의 가장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주십니다.
나의 소망과 바라는 소원을 주께 아뢰니, 주님의 지혜와 사랑 안에서 이루어 주소서.

Daily Article

11/24/2022     THURSDAY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22–23; 1 PETER 1
Hymn: 484(old 533)

HOPES AND LONGINGS

When I moved to England, the American holiday of Thanksgiving became just another Thursday in November. Although I created a feast the weekend after, I longed to be with family and friends on the day. Yet I understood that my longings weren’t unique to me. We all yearn to be with people dear to us on special occasions and holidays. And even when we’re celebrating, we may miss someone who’s not with us or we may pray for our fractured family to be at peace.

During these times, praying and pondering the wisdom of the Bible has helped me, including one of King Solomon’s proverbs: “Hope deferred makes the heart sick, but a longing fulfilled is a tree of life” (PROVERBS 13:12). In this proverb, one of the pithy sayings through which Solomon shared his wisdom, he notes the effect that “hope deferred” can have: the delay of something much longed for can result in angst and pain. But when the desire is fulfilled, it’s like a tree of life—something that allows us to feel refreshed and renewed.

Some of our hopes and desires might not be fulfilled right away, and some might only be met through God after we die. Whatever our longing, we can trust in Him, knowing He loves us unceasingly. And, one day, we’ll be reunited with loved ones as we feast with Him and give thanks to Him (SEE REVELATION 19:6–9).
- AMY BOUCHER PYE

Today's Reading

PROVERBS 13:12–19
Hope deferred makes the heart sick, but a longing fulfilled is a tree of life.
[ PROVERBS 13:12 ]

When have you felt sick because of an unfulfilled longing?
How did God meet you in your time of need?

God our Creator, You fulfill my deepest longings.
I give You my hopes and my desires, asking You to grant them according to Your wisdom and love.

오늘의 말씀

11/23/2022     수요일

성경읽기: 에스겔 20-21; 야고보서 5
찬송가: 366(통485)

우리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자

2010년에 레즐로 하니츠는 비트코인(당시 1센트도 안 되는 가치의 가상화폐)으로 처음 물건을 샀는데, 피자 두 판(25달러)에 10,000 비트코인을 지불했습니다. 그가 지불했던 비트코인의 가치는 2021 년 연중 최고 시세 기준으로 5억 달러 이상이었습니다. 가치가 급등하기 전까지 그는 계속 코인으로 피자 값을 지불하여 총 100,000 비트코인을 써버렸습니다. 그 비트코인을 쓰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그는 680억 달러 이상의 재산을 갖게 되어 포브스 잡지의 “세계 부호 목록”에 올랐을 것입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았더라면 말입니다.

물론 하니츠는 그렇게 될 줄 몰랐고, 우리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미래를 미리 알아서 인생을 유리하게 조정하려고 해보지만, 전도서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10:14, 현대인의 성경) 는 진실을 일깨워줍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고 잘못 생각하거나, 더 심한 경우 다른 사람의 삶이나 미래에 대해서 남다른 통찰력을 갖고 있다고 스스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전도서는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14절)라고 날카롭게 질문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은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을 대조하고 있는데, 이 둘을 구분하는 많은 것 중의 하나가 미래에 대한 겸손한 자세입니다(잠언 27:1). 현명한 사람은 결정을 내릴 때 하나님만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진실로 아신다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신이 모르는 지식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지혜가 있어서, 우리의 미래를 실제로 알고 계시는 유일하신 그분께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성구

전도서 10:12-14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전도서 10:14]

당신은 어떤 부분에서 미래를 미리 알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까?
어떻게 하면 우리의 미래를 하나님께 더 잘 맡길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하나님을 순전하게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11/23/2022     WEDNESDAY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20–21; JAMES 5
Hymn: 366(old 485)

TRUSTING OUR FUTURE TO GOD

In 2010, Laszlo Hanyecz made the first purchase with bitcoin (a digital currency then worth a fraction of a penny each), paying 10,000 bitcoins for two pizzas ($25). In 2021, at its highest value during the year, those bitcoins would have been worth well more than $500 million. Back before the value skyrocketed, he kept paying for pizzas with coins, spending 100,000 bitcoins total. If he’d kept those bitcoins, their value would’ve made him a billionaire sixty-eight times over and placed him on the Forbes’ “richest people in the world” list. If only he’d known what was coming.

Of course, Hanyecz couldn’t possibly have known. None of us could have. Despite our attempts to comprehend and control the future, Ecclesiastes rings true: “No one knows what is coming”
(10:14). Some of us delude ourselves into thinking we know more than we do, or worse, that we possess some special insight about another person’s life or future. But as Ecclesiastes pointedly asks: “who can tell someone else what will happen after them?” (V. 14). No one.

Scripture contrasts a wise and a foolish person, and one of the many distinctions between the two is humility about the future (PROVERBS 27:1). A wise person recognizes that only God truly knows what’s over the horizon as they make decisions. But foolish people presume knowledge that isn’t theirs. May we have wisdom, trusting our future to the only One who actually knows it.
- WINN COLLIER

Today's Reading

ECCLESIASTES 10:12–14
No one knows what is coming.
[ ECCLESIASTES 10:14 ]

Where do you see temptation to control the future?
How can you better trust God with your coming days?

Dear God, help me to simply trust You today.

오늘의 말씀

11/22/2022     화요일

성경읽기: 에스겔 18-19; 야고보서 4
찬송가: 211(통346)

행함이 있는 믿음

2021년 6월의 어느 날 저녁, 토네이도가 한 지역을 강타하여 어느 집 곳간이 파손되었습니다. 1800년대 후반부터 그 집에 있었던 그 곳간이 입은 손실은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존과 바브는 다음 날 아침 교회로 가다가 그 피해를 보고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일단 차를 세우고 보니 그 집 식구들이 곳간을 치우는데 일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차를 돌려 자기네 집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돌아와 강풍에 쑥대밭이 된 그 곳간을 하루 종일 정리했습니다. 그들은 그 집 일을 봉사하면서 믿음을 행동으로 옮긴 것입니다.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야고보서 2:26)이라고 말하면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순종하며 따랐던 아브라함을 예로 듭니다 (23절; 창세기 12:1-4; 15:6; 히브리서 11:8 참조). 또 여리고 성을 정탐하러 왔던 정탐꾼을 숨겨주어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었던 라합도 언급합니다(야고보서 2:25; 여호수아 2; 6:17 참조).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야고보서 2:14) 자신들에게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매튜 헨리는 이렇게 주석합니다. “믿음은 뿌리이고 선행은 그 열매이다.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하나님에게 우리의 선행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행위로 증명됩니다.

오늘의 성구

야고보서 2:14-26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26]

우리의 선한 행실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우리가 믿고 사랑하는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Daily Article

11/22/2022     TUESDAY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18–19; JAMES 4
Hymn: 211(old 346)

FAITH IN ACTION

A tornado blew through a community on a June evening in 2021, destroying a family’s barn. It was a sad loss because the barn had been on the family property since the late 1800s. As John and Barb drove by on their way to church the next morning, they saw the damage and wondered how they might help. So they stopped and learned that the family needed assistance with cleanup. Turning their car around quickly, they headed back home to change clothes and returned to stay for the day to clean up the mess the violent winds had created. They put their faith into action as they served the family.

James said that “faith without deeds is dead” (JAMES 2:26). He gives the example of Abraham, who in obedience followed God when he didn’t know where he was going (V. 23; SEE GENESIS 12:1–4; 15:6; HEBREWS 11:8). James also mentions Rahab, who showed her belief in the God of Israel when she hid the spies who came to check out the city of Jericho (JAMES 2:25; SEE JOSHUA 2; 6:17).

“If someone claims to have faith but has no deeds” (JAMES 2:14), it does them no good. “Faith is the root, good works are the fruits,” comments Matthew Henry, “and we must see to it that we have both.” God doesn’t need our good deeds, but our faith is proven by our actions.
- ANNE CETAS

Today's Reading

JAME S 2:14–26
Faith without deeds is dead.
[ JAMES 2:26 ]

Why do you think it’s important that we do good deeds?
What can you do out of your love for God?

May I serve You out of my faith in You and love for You today, dear God.

오늘의 말씀

11/21/2022     월요일

성경읽기: 에스겔 16-17; 야고보서 3
찬송가: 205(통236)

책을 거꾸로 읽기

추리소설의 재미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결말부터 먼저 읽는 것이 좋지 않은 생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독자들에게는 결말을 알면 독서가 더 즐거워집니다.

‘책을 거꾸로 읽기’의 저자 리차드 헤이는 성경을 이해하는 데 이 방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헤이 교수는 성경의 말씀과 사건의 전개가 서로 어떤 복선과 반복과 암시가 있는지 설명하면서 성경을 앞뒤로 읽어야 할 이유를 제시합니다.

헤이는 파괴된 성전을 3일 만에 재건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제자들이 주님이 부활하신 ‘후’에야 이해했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킵니다. 요한 사도는 그 말씀을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2:21)고 뒤늦게 말합니다. 그들은 또 이전에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유월절 행사의 의미를 나중에야 이해할 수 있었고(마태복음 26:17-29 참조), 지난 날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는 고대 한 왕의 열심이 예수님을 통해 온전히 나타나게 되었는지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시편 69:9; 요한복음 2:16-17). 하나님의 참된 성전(예수님 자신)에 비추어 성경을 다시 읽고 나서야 제자들은 이스라엘의 종교 의식과 메시아가 서로를 어떻게 조명해 주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똑같은 이 성경의 여러 내용들을 앞뒤로 읽을 때 비로소 우리가 필요로 하거나 갈망했던 모든 것들을 예수님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2:13-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믿었더라
[요한복음 2:22]

당신은 미래의 어떤 어려움들이 염려됩니까?
영원의 관점으로 읽음으로 가장 잘 이해되고 사랑받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믿는 것을 어떻게 배워가고 있습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희가 살 동안 예측 못한 방법으로 하나님 존재의 경이로움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Daily Article

11/21/2022     MONDAY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16–17; JAMES 3
Hymn: 205(old 236)

READING BACKWARDS

Reading the last chapter of a mystery novel first may sound like a bad idea to those who love the suspense of a good story. But some people enjoy reading a book more if they know how it ends.

In Reading Backwards, author Richard Hays shows how important the practice is for our understanding of the Bible. By illustrating how the unfolding words and events of Scripture anticipate, echo, and throw light on one another, Professor Hays gives us reason to read our Bibles forward and backward.

Hays reminds readers that it was only after Jesus’ resurrection that His disciples understood His claim to rebuild a destroyed temple in three days. The apostle John tells us, “The temple he had spoken of was his body” (JOHN 2:21). Only then could they understand a meaning of their Passover celebration never before understood (SEE MATTHEW 26:17–29). Only in retrospect could they reflect on how Jesus gave fullness of meaning to an ancient king’s deep feelings for the house of God (PSALM 69:9; JOHN 2:16–17). Only by rereading their Scriptures in light of the true temple of God (Jesus Himself) could the disciples grasp how the ritual of Israel’s religion and Messiah would throw light on one another.

And now, only by reading these same Scriptures backward and forward, can we see in Jesus everything that any of us has ever needed or longed for.
- MART DEHAAN

Today's Reading

JOHN 2:13–22
After he was raised from the dead, his disciples recalled what he had said.
[ JOHN 2:22 ]

What difficulties concern you about your future?
How are you learning to understand and believe God’s story that’s best understood and loved when read with eternity in view?

Father in heaven, thank You for letting me live long enough to see Your ability to show up and reveal the wonder of Your presence in ways I could not have foreseen.

오늘의 말씀

11/20/2022     주일

성경읽기: 에스겔 14-15; 야고보서 2
찬송가: 542(통340)

소크라테스 클럽

1941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과 무신론자 또는 불가지론자들 사이의 논쟁을 장려하기 위해 소크라테스 클럽이 생겼습니다.

일반 대학에서 종교 논쟁을 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놀라운 사실은 15년 동안 소크라테스 클럽을 이끌었던 사람이 바로 위대한 기독교 학자 C.S. 루이스였습니다. 기꺼이 자신의 생각을 시험해 보고자 했던 루이스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철저한 검증까지도 견뎌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신앙에 대한 확실하고 합리적인 증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루이스는 박해로 흩어진 신자들에게 베드로가 한 충고를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때 그들에게 이렇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라”(베드로전서 3:15). 베드로는 두 가지 핵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소망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것과, 그 이유에 대해서 “온유와 두려움”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종교적 도피나 희망 사항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의 부활과 창조주 하나님을 증언하는 창조의 증거들을 포함하는 역사적 사실들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와 성령의 능력 안에 거하면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는 이유를 서로 나눌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성구

베드로전서 3:13-18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베드로전서 3:15]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우리의 믿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부활이 비록 명백한 기적이긴 하지만, 어떤 증거가 부활을 합리적으로 만들어 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뒷받침해 주는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Daily Article

11/20/2022     SUNDAY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14–15; JAMES 2
Hymn: 542(old 340)

THE SOCRATIC CLUB

In 1941, the Socratic Club was established at England’s Oxford University. It was formed to encourage debate between believers in Jesus and atheists or agnostics.

Religious debate at a secular university isn’t unusual, but what is surprising is who chaired the Socratic Club for fifteen years—the great Christian scholar C. S. Lewis. Willing to have his thinking tested, Lewis believed that faith in Christ could stand up to great scrutiny. He knew there was credible, rational evidence for believing in Jesus.

In a sense, Lewis was practicing Peter’s advice to believers scattered by persecution when he reminded them, “In your hearts revere Christ as Lord. Always be prepared to give an answer to everyone who asks you to give the reason for the hope that you have. But do this with gentleness and respect” (1 PETER 3:15). Peter makes two key points: we have good reasons for our hope in Christ and we’re to present our reasoning with “gentleness and respect.”

Trusting Christ isn’t religious escapism or wishful thinking. Our faith is grounded in the facts of history, including the resurrection of Jesus and the evidence of the creation bearing witness to its Creator. As we rest in God’s wisdom and the strength of the Spirit, may we be ready to share the reasons we have for trusting our great God.
- BILL CROWDER

Today's Reading

1 PETER 3:13–18
Always be prepared to give an answer to everyone . . . for the hope that you have.
[ 1 PETER 3:15 ]

How might you share your faith with someone?
What evidence for the resurrection of Jesus makes it reasonable, even though it’s clearly miraculous?

Almighty God, thank You for giving me credible evidence to support my faith in You.

오늘의 말씀

11/19/2022     토요일

성경읽기: 에스겔 11-13; 야고보서 1
찬송가: 408(통466)

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

어머니는 멀리서도 내게 생긴 문제를 알아차리시는 것 같습니다. 한번은 학교에서 어려웠던 하루를 보낸 후 힘든 모습을 감추며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기를 바랐는데, 어머니는 나를 보고 대뜸 “무슨 일이 있었어?” 라고 물으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기 전에 난 네 엄마라는 걸 기억해라. 내가 너를 낳았고, 너보다 너를 더 잘 알아.” 어머니는 나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를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내 곁에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나에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우리를 자세히 아시는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습니다. 시편 기자 다윗은 그분의 자녀들의 삶을 세심하게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이렇게 찬양했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시편 139:1-2).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곧 우리의 모든 생각과 갈망과 행동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사랑과 보살핌의 테두리를 벗어나 갈 수 있는 곳은 아무데도 없습니다(7-12절). 다윗이 쓴 것처럼, “내가...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실”(9- 10절)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 살고 있든 기도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우리에게 필요한 사랑과 지혜로 인도해 주실 거라는 사실을 알고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시편 139:1-12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편 139:1]

당신은 자신의 감정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그럴 때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이 어떤 도움과 격려가 됩니까?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자주 오해받고 또 외롭다고 느낍니다.
우리 삶 속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처럼 보일 때라도 하나님께서 저희를 보시고 들으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잘 압니다.

Daily Article

11/19/2022     SATURDAY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11–13; JAMES 1
Hymn: 408(old 466)

GOD KNOWS YOU

It seems my mother can sense trouble from a mile away. Once, after a rough day at school, I tried to mask my frustration hoping that no one would notice. “What’s the matter?” she asked. Then she added, “Before you tell me it’s nothing, remember I’m your mother. I gave birth to you, and I know you better than you know yourself.” My mom has consistently reminded me that her deep awareness of who I am helps her be there for me in the moments I need her most.

As believers in Jesus, we’re cared for by a God who knows us intimately. The psalmist David praised Him for His attentiveness to the lives of His children saying, “You have searched me, Lord, and you know me. You know when I sit and when I rise; you perceive my thoughts from afar” (PSALM 139:1–2). Because God knows who we are—our every thought, desire, and action—there’s nowhere we can go where we’re outside the bounds of His abundant love and care (VV. 7–12). As David wrote, “If I settle on the far side of the sea 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VV. 9–10). We can find comfort knowing that no matter where we are in life, when we call out to God in prayer, He’ll offer us the love, wisdom, and guidance we need.
- KIMYA LODER

Today's Reading

PSALM 139:1–12
You have searched me, Lord, and you know me.
[ PSALM 139:1 ]

When have you felt like no one else could understand how you were truly feeling? How does the reality of God’s presence help and encourage you during such times?

Loving God, many times I feel misunderstood and alone.
Thank You for reminding me of Your presence in my life.
I know You see me, hear me, and love me even when it seems like no one else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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